臨陣江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詩人
박세영
이 지은 詩이다.
1957年
고종환
이 노래로 作曲하여 오늘날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日本
內
總聯
界 在日同胞들 사이에서 널리 불리고 있다. 박세영은 本來
南韓
出身인데, 光復 後 越北하였다. 모두 2聯으로 되어 있는
臨陣江
은 박세영이 故鄕인 南韓을 그리워하면서 지은 詩로, 둘째 聯에서 社會主義를 採擇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經濟 狀況이 南韓보다 優越하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實際로 1950年代 後半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國民 所得이 南韓보다 높았다.
한便 日本에서는 60年代에 포크그룹
더 포크 크루세이더스
(
ザ?フォ?ク?クルセダ?ズ
)가 이 曲을
日本語
로 飜案하여 불렀고, 68年 當時 日本의 學生運動과 맞물리며 한동안 人氣를 끌었으나, 처음에는 民謠라고 생각했던 曲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優越性을 노래하는 政治色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後 여러 가지 政治 經濟的 理由로 放送을 漸漸 타기 어려워지며 잊혀져갔다. 以後 90年代와 2000年代에 들어서
好소츠步 모토요시
(
細坪基佳
) 같은 몇몇 歌手들이 다시 불렀으며, 2005年 總聯系
朝鮮學校
를 다룬 日本 映畫 《
박치기!
》의 OST로도 使用되었다. 2006年에 大韓民國에서도 이 映畫가 開封되면서 이 노래가 함께 알려졌으나, 그 前 2003年에 國樂人
김용우
가 불러 이미 發表한 바가 있다.
전월선
이 '내 故鄕 南쪽 땅'을 '내 故鄕 어머니 품'으로 바꾸어 부르기도 했으나, 總聯에서 發行한 音樂 敎科書 等에는 '내 故鄕 南쪽 땅'으로 되어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聲樂家
조청미
도 '내 故鄕 南쪽 땅'이라고 노래불렀다.
[1]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