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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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 1965年 11月 25日(陰曆: 11月 3日)
서울特別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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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居住地
| 서울特別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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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學歷
| 서울大學校 産業디자인 學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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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經歷
| 서울市 人權推進委員
서울市 祝祭審議委員
서울市 文化政策諮問委員
文化體育 관광부 당인리 文化創作發電所 TF委員
楊平郡 文化政策 諮問委員
서울市立大學校 觀光文化學科 大學院 兼任敎授
한양대학교 文化콘텐츠學科 兼任敎授
朝鮮大學校 文化學科 大學院 兼任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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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職業
| 想像工場 代表
RYUS
[1]
代表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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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1965年 11月 25日~)은
서울特別市
에서 태어난 大韓民國의
文化企劃者
이다. 主要 企劃物로는
월드 DJ 페스티벌
,
하이 서울 페스티벌
, 나이 없는 날, 클럽 데이, 서울薔薇祝祭 等이 있다.
想像工場
代表,
RYUS
代表理事이자
한양대학교
文化콘텐츠學科
,
서울市立大學校
觀光文化學科 大學院,
朝鮮大學校
文化學科 大學院 兼任敎授를 歷任했으며 數次例 文化企劃과 關聯된 講演을 해왔다. '내가 願하는 일을 하면 藝術家이고 남이 願하는 일을 하면 企劃價이다'를 企劃모토로 삼고 같은 環境을 다른 視角으로 보려 試圖한다. 創意力의 源泉은 特別하고 타고난 것이아니라 많은 失敗를 통해 얻은 敎訓을 매 企劃에 反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靑春들을 위한 講演에서는 成功에서 重要한 것은 時期가 아니라 스스로 만든 機會를 잡는 것이라고 말한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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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年 11月 25日 (陰曆: 1965年 11月 3日)에
서울特別市
에서 태어나 자라왔다. 4手 끝에
서울大學校
産業디자인
學科에 入學하여 修學하고 30살에 卒業한다. 卒業 後 廣告代行社PD로 지내다가 1999年 '클럽'에 빠지게 된다. 特히 홍대 一帶 클럽을 자주 오갔는데 當時 江南 클럽圈에서 流行하던 公演 파티式 클럽 때문에 愛情하던 弘大 클럽의 商圈이 흔들리기 始作한다. 2001年, 101테그노를 設立해 한 張의 티켓으로 홍대 여러 클럽의 다양한 公演을 볼 수 있는 '클럽 데이'를 企劃한다. 2001年 1回 800餘名에서 3回 때에는 2800餘名이 몰리며 成果를 이룬다. 하지만 101테크노의 자리를 넘보던 사람들이 클럽 業主들을 包攝하여 101테크노 代表자리에서 끌어내린다. 同時에, 클럽 옷을 팔던 7坪 남짓한 옷가게도 投資者를 憑藉한 詐欺꾼에게 빼앗긴다. 힘든 時期를 맞은 2002年, 倉庫에서 僅僅이 버티면서 生活하다 37살에 結局 自殺을 決心하기도 한다. 2003年, 서울市 關係者의 付託으로 偶然히 ‘
하이서울페스티벌
’의 市民委員으로 參與하게 된다. 페스티벌에
非보잉
과 디제잉 等의
인디
文化를 담아내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採擇이 되면서 들어온 公演 總 監督 役割의 機會를 잽싸게 잡는다. 第 1回 하이서울페스티벌을 成功的으로 마치며 總 5回 連續으로 監督을 맡는다. 2007年, 서울市의 支援을 받아 하이서울페스티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서울월드DJ페스티벌을
企劃하고 또 다시 成功을 거둔다. 2008年부터 公演을 유료화하고 場所를 옮기며 每年 5月 大韓民國 最高의
EDM
祝祭로 성장시킨다. 以後 50代 以上 어르신들을 위한 클럽 祝祭인 '나이 없는 날'부터 물銃 싸움 '워터 워'(Water War), 서울
光化門
에서
盤浦漢江公園
까지 걷는
'서울 걷자 페스티벌
' 等 다양한 祝祭를 企劃해왔다.
기획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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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企劃物에서의 發想과 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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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劃을 刺戟한 發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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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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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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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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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홍대 앞 클럽을
다 다닐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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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데이에 參與한 클럽의 坪數를 합치면 1500坪 남짓되기 때문에
實際로는 1500名 밖에 못 들어 가지만 클럽과 클럽 사이의 距離를 利用한
로테이션 마케팅을 活用하여 1500名 以上의 티켓을 팔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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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通 祝祭는 一年에 한 番씩 열리는데
한 달에 한 番씩 成功的으로 열렸다는 點에서
류재현이우리나라에서 가장 成功했다고 斷言하는 祝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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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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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인해 差別 받는 文化의 障壁을 허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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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素 젊은이들이 많이 다니는 홍대 앞 카페, 놀이터, 클럽, 노래房을 體驗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만들어 特定 文化로부터 疏外된 어르신들에게 體驗의 場을 마련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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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西橋洞 住民 센터의 主催 잔다리마을 文化祝祭’의 一環으로 始作되어 2017年까지 維持되
있다. 大田에서도 어르신의 文化體驗 프로그램의 一種으로 '나이 없는 날' 行事를 開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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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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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大韓民國마케팅對象 앙트러프로너쉽 上
- 2017 文化體育觀光部 長官賞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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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春 苦悶相談所
: 靑春이 버려야 할 10가지 , 류재현 外 10 共著, 엘도라도》
講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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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講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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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講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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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時/場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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講演 要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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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成功하는 想像
失敗하는 想像'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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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上을 바꾸는 時間 15分
(194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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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이 人間에게 준 가장 큰 膳物이 ‘希望’ 이라면 神이 人間에게 준 가장 큰 能力은 ‘상상’이다. 想像은 成功하는 想像, 失敗하는 想像으로 나뉜다. 成功하는 想像은 사람들이 願하는 것을 可能하게 해주는 것에서 始作한다.
-생각을 바꾸면 不可能한 것도 可能하게 바뀐다.
예) ‘富川洞
먹자 골목’의
境遇 車 없는 거리라는 特性이 사람들의 接近性을 떨어뜨려 商家 經濟를 威脅한다. ?
車 없는 거리
利器 때문에 商家가 골목 空間을 活用할 수 있는 機會가 생긴다. 이렇게 發想의 轉換이 成功하는 想像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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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春이 버려야 할 10가지 - 妥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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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春 苦悶相談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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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에 對한 受動的 姿勢를 能動的인 姿勢로 바꾸고 自己 自身을 branding 하여 다른 사람과 다름을 보여주어라.
-他意에 依해서 살아가는 것 그 自體가 自身과의 妥協이다. 妥協 속에서 代案을 찾아라.
社會에서 주어진 것이 正答이라고 생각하는 걸 버려라.
-創造하라! 創造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것만으로도 充分히 創造가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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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外 講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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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학교
文化廣場 講演 / 2011年 4月 27日
- 靑春 페스티벌
2012 내가 찍은 푸른 봄의 映畫 / 2012年 5月 19日
- 光州 靑少年 페스티벌 ‘도시락 特講’ / 2013年 11月 28日
- 꿈틀쇼 文化公演企劃 講演 / 2014年 11月 26日
- 始興靑年祝祭學校 地域祝祭陽性子敎育 / 2015年 7月 18日~9月 5日
[9]
- '
靑出於藍
: 집나온 靑年들의 噴水넘치는 이야기' / 2015年 7月 5日
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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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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