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카를로스 "파토" 亞本短詩에리
(
스페인語
:
Roberto Carlos "Pato" Abbondanzieri
,
1972年
8月 19日
,
아르헨티나
산타페週
步우케트 ~ )는 隱退한
아르헨티나
의
골키퍼
다.
亞本短詩에리는
1997年
까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의
로사리오 센트랄
에 所屬해 있었지만, 그 해에 아르헨티나의 名門인
보카 주니어스
로 移籍하였다. 처음에는 콜롬비아 代表 골키퍼
오스카르 코르도바
의 代打였지만, 移籍 後에 優秀한 活躍을 펼쳐 主戰 골키퍼가 되었다.
보카 주니어스
에서는 中心 選手로서,
코派 리베르打倒레스
에서 3番씩이나 優勝컵을 들어올렸고,
2003年
에는 南아메리카 最優秀 골키퍼에도 選定되었다. 또,
2006年
여름에는
프리메라리가
의
헤타페
와 契約해, 처음으로 國外에서 뛰게되었다.
헤타페
所屬으로 뛰었던
2006-07 시즌
에는
프리메라리가
最小 失點을 記錄해 사모라 賞을 受賞하는 等 팀의 主戰 골키퍼 자리를 꿰찼다.
그가 代表팀으로 데뷔한 것은
2004年
6月 6日
에 벌어진
파라과이
와의 競技로,
2006年 FIFA 월드컵
에서는 클럽과 代表팀에서의 實績이 認定되어, 아르헨티나의 主戰 골키퍼로 다섯 競技에 出戰했다. 이 다섯 競技 中 마지막 競技였던
獨逸
과의 8强戰에서는
미로슬라프 클로제
와 衝突로 갈비뼈가 骨折되는 負傷으로 交替되었고, 팀은
勝負차기
까지 몰린 끝에 敗했다.
亞本短詩에리가 隱退한 以後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
골키퍼 系譜가 暗鬱한 狀況이 되었으나 以後 亞本短詩에리 以上의 뛰어난 골키퍼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의 登場으로 다시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
골키퍼가 黃金期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