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더릭 밀턴 치좀
(Roderick Chisholm, 1916年 11月 27日 ~ 1999年 1月 19日)
[1]
은 美國의 哲學者다.
認識論
,
形而上學
,
自由 意志
關聯 哲學의 業績으로 알려졌다.
삶과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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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좀은 1938年
브라운 大學校
을 卒業하고 1942年
하버드 大學
에서
博士 學位
를 받았다. 그는
브라운 大學校
에서 學業 經歷을 보냈고 1973年
美國 形而上學 協會
會長을 歷任했다.
哲學的 作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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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좀은 經驗的 知識의 可能性을 擁護했다. 그의 知識 理論은 土臺主義로 有名했다. 모든 正當化된 信念은 "直接的으로 明白한" 또는 窮極的으로 直接的으로 明白한 信念으로 이어지는 正當化 된 信念의 사슬에 依해 뒷받침된다. 그는 또한
토머스 리드
와 매우 類似한 意志 理論을 擁護했다. 그는 自由 意志가 決定論과 兩立 할 수 없다고 主張했고 우리는 자유롭게 行動한다고 믿었다.
그는 우리가 믿는 것이 屬性이라는 매우 獨創的인 理論을 開發했다. (비슷한 見解는
데이비드 루이스
에 依해 獨立的으로 開發되었으며 現在는 主로 루이스의 作業을 통해 알려졌지만 相當한 人氣를 누리고 있다. ) 齒좀은 또한 强力한 自己 知識의 可能性 (
데이비드 흄
의
懷疑主義
主張에 反對)을 擁護하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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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ctionary Of Modern American Philosophers (2005), p.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