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雙 王國
(Lanxang Kingdom,
泰國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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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짝 亂唱
[
*
]
)은
메콩江
中流 地域에서 14世紀에서 18世紀에 걸쳐 存在했던 歷史的인 王朝이다. 란雙(
라오語
:
????????
)은 "百萬 마리의 코끼리"라는 뜻이고,
타이
學者들 사이에서는 '亂唱 王國'
[1]
으로 表記한다. 北쪽의
쳉훙 王國
, 西쪽의
란나 王朝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泰國 山岳 部族의 "므앙(國家) "의 하나이며,
라오 族
의 政治 制度와
上座部 佛敎
를 합친 王權 思想에 依해 支配되고 있었다. 또한 란雙 王朝는 現在
라오스
領土를 거의 支配하고 있었기 때문에, 라오스에게는 正體性의 基盤이며, 란雙은 라오스의 다른 이름으로도 使用되곤 한다.
世界文化遺産
人
루앙프라방
의 마을 等에서는 隆盛한 佛敎 文化를 體驗할 수 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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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王朝의 歷史는 '統一 란雙 時代'(1353年-1710年 前後)와 '三國 時代'(~
1779年
까지)로 나뉜다. 王朝는
파응움
王(Fa Ngum)에 依해 14世紀에 세워졌으며, 支配 領域을
메콩江
流域에서
코랏 盆地
까지 擴張시켰다. 16世紀 後半
세타티랏
王 時代에
따웅禹 王朝
(버마)의 侵攻을 받아 資金을
비엔티안
으로 首都를 옮겼다가 結局은
버마
에 占領되었다. 그러나 王朝는 17世紀 初盤에 버마의 支配를 克服하고
술里냐웡사
王(
라오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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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里냐웡사 탐미끄랏
, King Souligna Vongsa) 時代에
上座部 佛敎
를 비롯한 文化와 文學의 全盛期를 맞았다.
18 世紀 初盤이 되면서 王朝는 王位 繼承을 둘러싸고 內紛에 접어들게 되었다. 王位 繼承者가 支配하는
루앙프라방 王國
,
비엔티안 王國
,
참파삭 王國
의 三國과
氏앙쿠앙 王國
, 네 나라로 分裂되었다. 이러한 여러 王朝는 消耗的인 衝突과 競爭을 反復하면서 漸次 弱化되어,
1779年
세 나라가
톤부리 王朝
(타이)의 支配 아래에 들어감으로써 란雙 王朝의 獨立은 끝을 맞게 되었다. 또한 루앙프라방의 地域 및 비엔티안 王國은 모두 란雙이라는 이름으로 相續하여 王朝의 明白은 維持되었으며,
1949年
라오스
獨立 時, 루앙프라방의 王이 라오스 王國의 國王으로 卽位하게 된다.
國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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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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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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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어로도 '亂唱'은 '百萬 마리의 코끼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