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크리슈나
(Ramakrishna,
1836年
~
1886年
)는 印度의 神祕主義的 宗敎家이다.
캘커타
郊外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寺院(寺院)의 幹部 乘이 되어
칼리
女神을 崇拜하였다. 너무 熱心히 純粹하게 崇拜했기 때문에 때때로 祈禱에 熱中할 때 三昧(三昧)의 境地에 到達하는 수가 있었는데 後에 숲 속에 들어가 12年 동안의 苦行을 하여 神祕的 體驗을 쌓았다. 冥想·苦行을 重視하는 熱烈한 비슈누파 교도였으나
이슬람敎
·
基督敎
等 各 宗敎에 對한 理解도 깊었으며 宗敎 眞理는 結局 各 宗敎의 區別을 超越한 곳에 歸結한다고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끝내 모든 世俗的 生活을 離脫한 學問과 덕이 함께 높다고 하는 派라마한사의 尊稱을 받기에 이르렀다. 그는 學問에 通達한 것은 아니었으나
샹카라
의 베단타 思想에 立脚하여 合理主義의 知的 態度로서가 아니라 內發的(內發的)인 熱情으로써 說法했기 때문에 많은 공명자를 얻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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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사라다 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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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크리슈나《콜카타, 188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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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크리슈나의 大理石 銅像《서벵골 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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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크리슈나가 태어난 오두幕《카마르푸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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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크리슈나 미션의 文章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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