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또는
露丹
은 고지라 시리즈의 怪獸 中 하나이다.
翼龍
의 形象을 하고 있으며, 火山에서 居住한다. 몸길이는 約 45m, 날개幅은 250m가 넘는 巨大한 怪獸이다.
元來의 이름은
라돈
이었으나, 元素 中
라돈
이라는 이름을 가진 元素가 있었기 때문에 錯覺을 막기 위해 露丹으로 改名되었다.
特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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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行 速度가 宏壯히 빨라서 가는 곳에
소닉붐
이 發生한다. 첫 登場 때부터 火山에서 棲息한다는 設定이 있었는데, 이 設定은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에서도 維持되었다.
元來
프테라노돈
이 變化限 怪獸라는 設定이 있었으나, 몬스터버스에서 타이탄이라는 槪念이 생기면서 이 設定은 없어졌다.
소닉붐 外에 遠距離 攻擊 手段이 거의 없다. 露丹의 株 武器는 부리와 발톱, 날개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怪獸와 戰鬪할 때는 肉彈戰밖에 못한다. 例外로, 시리즈에 登場했던 個體 中
파이어 露丹
이라는 個體는 불을 뿜어 遠距離 攻擊을 할 수 있다.
作中 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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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年 個人 映畫로 데뷔해 現在까지 고질라 시리즈의 助演 怪獸로 登場한다.
普通은 고지라의 助力者로 登場하지만, <고지라: 파이널 워즈>나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에서는 敵으로 登場했다.
露丹은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2019)가 마지막 登場이였는데, 主演 怪獸 네 마리 中 主人公 고질라를 除外하면 혼자 살아남은 怪獸이다. 企圖라에게 덤볐다가 敗北한 後, 祈禱라의 便에 섰지만 祈禱라가 死亡하자 고질라를 王으로 받들며 고질라의 便에 선다.
<고질라: 싱귤러 포인트>에서도 出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