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엘
(
Raguel
)은 主로
유대敎
와
이슬람敎
에서 傳統的으로
일곱 大天使
가운데 하나로 여기는 存在이다. 그의 이름의 뜻은 “하느님의 親舊”로 看做된다. 라九日, 라수일, 壘派엘, 아크라지엘 等 많은 別名을 가지고 있다.
라구엘은 正義와 公平, 和睦의 大天使라고 불린다.
에녹서
에서 라구엘은 일곱 大天使 가운데 하나로서 하늘 나라의 內務 監察官으로서 하느님의 法을 어긴 天使들에게 앙갚음을 하는 職務를 遂行하고 있다. 라구엘은 犯罪를 저지른 모든 天使들을 불로 訓育한다. 라구엘은 또한 에녹에게 일곱 山들과 山들 한가운데에 있는 높은 山에 있는 智慧의 나무를 지나서 하느님과 하느님의 玉座를 보여주었다. 라구엘은 필라델피아 敎會의 天使로
요한 默示錄
에 登場한다(묵시 3,7). 이 天使는 또한 喇叭을 가진 여섯째 天使로도 여겨진다(묵시 9,14). 라구엘은 다른 天使들과 함께 하느님의 引導에 따라 現世 敎會들을 和睦시키고 規律에 맞추기 위해 東奔西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묵시 3,7-13).
라구엘은 다른 모든 大川師들과 天使들의 不適切한 行爲를 監視하고 報告한다(마태 18,10
[1]
같이).
라구엘은
政經
으로 認定받은 聖經에는 한 番도 言及되지 않는다. 그의 이름은
畏敬
人 에녹書에서 일곱 大天使의 一員으로 目錄에 올라와 있다. 聖經에 이름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本文의 몇몇 句節에서 그에 關한 言及이 있을 것으로 解釋된다. 族長 에녹이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하늘에 올라갔을 때 그를 現世로 다시 돌려보낸 天使가 바로 라구엘이었다. 그러나 聖經에서의 言及 大部分은 요한 默示錄에서 비롯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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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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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注意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天使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