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도水源池 第1淨水場
(纛島水源地 第一淨水場)은 元來
경성수도양수工場
으로, 서울에 最初로 設置된 水源施設이었다.
1903年
美國人
콜브란
과
보스트 웍크
는
大韓帝國政府
로부터
上水道施設
에 對한 特許를 받았다. 이들은
淨水場
의
송繡실
과
緩速濾過紙
를
1906年
8月에 着工하여
1908年
8月에 竣工하였다. 여기에 使用된 機資材와 施設 一切는 英國과 美國 製品이었다. 竣工 當時 1日 정수량은 12,500m
3
로 約 165,000名에게 汲水되었으며, 그 當時 서울市 級數의 32%를 擔當하였다고 한다.
송繡실
은 延面積 312.4m
2
, 甓돌組 기와지붕이었다. 建物 入口에는 花崗石 아치 門틀을 設置하고, 그 左右 窓들은 半圓 아치의 窓틀을 쌓았다. 內部의 欄干童子는 到記制이다. 緩速濾過紙는 21.2m×35.1m 規模의 6소로 4,433m
2
의 面積이었다.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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