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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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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唯一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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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 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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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演
| 도금봉, 이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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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撮影
| 유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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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編輯
| 유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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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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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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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순이
는
박상호
監督,
김희창
原作,
唯一數
各色의 1963年 黑白 映畫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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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力이 强靭한 또순이(도금봉), 그女는 咸鏡道 胎生이다. 그女의 아버지 亦是 剛한 生活力의 所有者였다. 그女는 齷齪같이 돈을 벌어서 택시 運輸業에 손을 댄다. 軟弱한 女子의 힘으로 運輸業을 한다는 건 都市 만만한 事業이 못 되었다. 그러나, 억척같은 咸鏡道 또순이 氣質로 모든 隘路를 克服하는 한便, 듬직한 新郞(이대엽)까지 얻어, 幸福의 보금자리를 꾸민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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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 監督의 出世作이라고 할 수 있는 이 映畫의 主題는, 한 女人의 强靭한 生活力과, 여기에 덧붙여 小市民 社會의 哀歡이 구수하게 그려져 있다. 강대진 監督의 <馬夫(馬夫)>와 더불어, 庶民層을 모델로 해서 成功한 作品 케이스다. 도금봉·최남현 父女(父女)의 咸鏡道 사투리가 始終 웃음을 자아냈고, 이대엽의 活潑한 性品도 作品의 性格을 잘 소화시켰다. 이 映畫로 도금봉은 第10回 아시아映畫祭 女優 主演賞을 獲得했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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