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 그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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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그女!! [1] (There she is!!)는 三拍子에서 製作한 5部作 플래시 애니메이션 이다.

2003年 4月에 發表하였으며 2008年 8月에 完結을 냈다. 韓國 플래시 애니메이션. 企劃 監督은 三拍子 所屬 아말록(김근영)이 맡았으며, 스토리 監督과 美術 監督은 亦是 三拍子 所屬의 小功 이 製作했다.

3篇 以後로 경기디지털콘탠츠진흥원에서 같이 製作을 맡았으며, 김병헌 責任PD, 전병진 PD, 맹준재補助 PD, 이윤희補助 PD가 製作에 合流했다. 韓國日報 에 連載하던 "어떤날"이라는 漫畫가 原作이며, 캐릭터는 여기서 따왔다. [2]

美國 最大 플래시 커뮤니티인 뉴그라운즈 에서도 全篇이 업로드 되어 있다. 또한, 現在 Step 1은 前 플래시 評價 1位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떳다 그女!!
장르 日常
TV 애니메이션
監督 아말록
脚本 小功
製作 三拍子
京畿콘텐츠振興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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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目錄 [ 編輯 ]

떳다 그女!! 는 總 5篇의 作品으로 構成되어 있으며, 곧 外典과 프리퀄이 나올 豫定이다.

시리즈의 始作을 알린 作品이다. 事實 單一 作品으로 낼 計劃이었지만, 豫想 外의 好評과 肯定的인 反應으로 續篇을 내면서 시리즈化가 始作되었다.

나비와 도키가 만나게 되는 過程 [3] 을 그린 作品으로써 社會가 고양이와 토끼의 사랑을 좋지 않은 눈으로 바라본다는 世界觀이 조금 드러났다. 끈질기게 쫓아오는 度키를 나비가 結局 받아준다는 內容.

1篇이 豫想 外의 呼應을 얻게 되면서 製作한 플래시이다. 퀄리티와 프레임이 上昇하였으며, 本格的인 世界觀 設定이 加味되었다. 事實上 以後로의 葛藤樣相의 떡밥은 2篇에서 드러나게 된다.

도키의 生日 파티에 나비가 케이크를 傳해준다는 內容이며, 後에 스토리 進行에 큰 部分을 차지하게 될 '草綠 리본의 動物'들과 '찐따 세트'가 登場한다. 後半에 나비와 도키가 내쫓기는 場面은 作品 上에선 꽤 愉快하게 表現되었으나, 곧 일어날 葛藤의 序幕에 不過하다.

京畿道콘텐츠振興院 이 製作에 參加했다. 퀄리티가 다시 上昇하였으며, 後半의 3部의 內容이 始作되었다.

나비와 도키가 데이트를 한다는 內容으로, 이들을 바라보는 社會의 視線이 宏壯히 좋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꽤나 밝은 느낌의 便이지만 마지막 部分에 나비의 집에 돌이 날아오면서 危機가 造成된다.

作品의 全般的인 雰圍氣가 宏壯히 暗鬱하다. 나비의 草綠 목도리를 除外한 色調가 灰色調다.

나비와 도키의 사랑이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게 된다. 카페에서 쫓기거나 老人에게 訓戒를 듣거나, 둘의 집에 落書를 當한다던가, 甚至於 둘의 첫만남 (勿論 前에 만난 적이 있지만) 場所인 自販機마저도 亂場판이다. 둘의 사랑을 支持하는 사람들과 反對하는 사람이 서로 對立한다. 反對하는 사람들의 數가 越等히 높다. 이런 狀況 속에서 도키가 다치게 되고 自愧感에 빠진 나비는 鳶을 끊는다. 이에 도키는 혼자서 나라를 뜨기로 決心한다.

敍事詩의 끝. 뉴그라운즈 에 作品이 업로드 되었을 때 宏壯한 好評을 불렀다.

나비는 結局 도키와 함께하기로 決心하고 그女를 잡으러 空港으로 달려나간다. 찐따 세트와 하나같은 親舊들의 도움으로 끝내 도키와 再會. 도키의 손을 잡고 空港을 빠져나간다.

各州 [ 編輯 ]

  1. 標準語는 '떴다'이나, 作品名은 '떳다'이다.
  2. http://www.sambakza.net/works_oneday/oneday_main.html
  3. 後에 前에 만난 적이 있다는 設定이 붙었는데, 이는 아말錄이 某 體驗館에 展示할 目的으로 만든 映像이 Step1 以前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該當 映像은 以後로 公開되지 않았으며, 後에 發賣될 DVD를 通해 Step0라는 이름으로 發表될 豫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