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로카울루스
(學名:
Diplocaulus
)는
페름기
에 蕃盛한
空錘亞綱
에 屬하는 古代 兩棲類의 한 속이다. 몸의 생김은
도롱뇽
과 類似하지만, 크기는 相對的으로 커서 3미터까지 자랐다.
디플로카울루스는
頭蓋骨
左右에 달린
부메랑
을 닮은 긴 突出部로도 有名하다. 弱한 다리와 相對的으로 짧은 꼬리로 보았을 때, 디플로카울루스는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헤엄쳤을 것으로 推測되며, 이때 左右로 넓은 머리가 마치 現生
고래
의 꼬리지느러미 같이 물 속을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데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이 머리 模樣은
에리옵스
같은 捕食者들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用途로도 쓰였을 듯 한데, 이렇게 넓은 머리를 삼키기는 相當히 힘들기 때문이다. 디플로카울루스의 가까운 親戚으로는
디플로케라스피스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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