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映畫賞
은 大韓民國의 獨立 및 低豫算 映畫의 業績을 기리기 위한 施賞式이다. 美國人 映畫評論家
달視 파켓
이 制定한 韓國 獨立映畫上으로 2014年 4月 1日 第1回 施賞式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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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처음 開催되었으며, 每年 봄에 열린다. 主要한 目標는 主流 映畫産業 밖에서 뛰어난 作品들을 만들고 있는 많은 映畫人을 照明하는 것이다. '들꽃映畫賞'이라는 이름은 酷毒한 環境에서 뿌리내리고 蕃盛하는 들꽃처럼, 獨立 映畫의 創造的 풍요로움과 多樣性을 象徵한다.
歷代 主要 部門 受賞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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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回 (201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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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回 (201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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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回 (201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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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回 (201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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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回 (201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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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回 (201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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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回 들꽃映畫賞은 2019年 4月 12日 ‘문학의 집-서울’에서 열릴 豫定이다. 榮譽의 對象은 ‘劇映畫 監督賞’과 ‘다큐멘터리 監督賞’ 候補 中에서 受賞者가 決定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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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回 (202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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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回 들꽃映畫賞 施賞式은 2020年 5月 22日 문학의 집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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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回 (202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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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回 들꽃映畫賞 施賞式은 2021年 5月 21日 문학의 집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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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回 (202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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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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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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