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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談話: 監督이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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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談話 : 監督이 미쳤어요
監督 李在鎔
製作 뭉클 픽쳐스, 위더스필름㈜
配給社 필라멘트픽쳐스
開封일
  • 2013年 2月 28日  ( 2013-02-28 )
時間 85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뒷談話: 監督이 미쳤어요 》는 2013年 公開된 大韓民國 의 드라마 映畫이다.

줄거리 [ 編輯 ]

미친 監督 때문에 열 받은 14人의 俳優들, 내숭 없는 그들의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진다!

尹汝貞, 박희순, 강혜정, 오정세, 김민희, 김옥빈, 류덕환, 이하늬, 김남진, 최화정, 金C, 정은채, 이솜 等 大韓民國의 내로라하는 俳優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바로 李監督의 새 作品인 廣告用 短篇 映畫의 撮影 現場. 하지만 정작 現場에 있어야 할 監督은 나타나지 않고 곧 俳優들은 衝擊的인 消息을 듣게 된다. 李監督이 史上 最初로 인터넷을 利用해 遠隔 演出 映畫를 찍겠다며 할리우드로 忽然히 떠났다는 것!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半信半疑하던 俳優들은 李監督이 인터넷 畫像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자 驚愕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撮影은 始作되고, 監督 없는 撮影場은 그야말로 멘崩 그 自體다.

李監督에 對한 뒷談話가 炸裂하는 現場. 撮影이 進行될수록 俳優들의 不滿은 漸漸 高調되고, 不滿은 結局 憤怒가 되어 가는데...

이제 俳優들은 열 받은 얼굴로 모두들 외친다! “監督이 미쳤어요!”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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