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海級 哨戒艦
PCC-752 水原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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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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函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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哨戒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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艦級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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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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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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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造船公社
,
코리아 타코마
,
現代重工業
,
대우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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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用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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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海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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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艦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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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項級 哨戒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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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役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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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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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役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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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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廢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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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隻 (東海函 ,水原函, 江陵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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殘存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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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隻 (安養函 - 再就役: 나리뇨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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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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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水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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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톤/慶賀 89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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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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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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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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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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吃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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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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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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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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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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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노트(順航 15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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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速距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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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海里(7,2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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乘組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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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名(將校 10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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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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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멜리라 76mm 艦砲 團長 1門
애머슨 30mm 2聯長 2門
MK 32 mod-1 3聯長 魚雷管 2代
미스트랄
携帶用 對空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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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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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O 786 So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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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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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SEWACO 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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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級 哨戒艦"(東海級 哨戒艦)
은 大韓民國 海軍의 첫 國産 哨戒艦이다. 길이 78미터, 慶賀 排水量 890톤級의 東海級 哨戒함은 最大 速力이 31노트(藥 57km/h)에 達해 桐·西·南海 全 海域에서 沿岸으로 浸透하는 北韓
間諜船
을 遮斷하는 任務를 遂行하였다.
'
韓國型 警備艦'
으로 開發된 東海級 哨戒함은 量産型인 後續
浦項級 哨戒艦
(PCC)의 施濟함으로, 大韓造船公社, 코리아타코마, 현대중공업, 대우중공업에서 各各 1隻씩 總 4隻이 乾燥됐으며, 1983年 12月 21日 東海函, 水原函, 江陵咸, 安養함이 同時 就役했다.
退役
[
編輯
]
2009年 6月 鈔盜함인 東海함의 退役
[1]
을 始作으로, 2010年 6月 受援함과 江陵咸이 同時에 退役했고, 2011年 9月 安養함이 마지막으로 退役했다. 安養함은 個數·開場 作業을 거쳐, 2014年 7月 콜롬비아 海軍에 讓渡됐다.
函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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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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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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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體番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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件調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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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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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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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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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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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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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ch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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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S
東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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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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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造船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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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1-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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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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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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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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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射擊 標的으로 活用하여 古鐵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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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S
水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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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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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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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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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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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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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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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鐵스크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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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S
江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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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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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重工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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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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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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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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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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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鐵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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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S
安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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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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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宇造船海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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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6-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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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2-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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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2-2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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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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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콜롬비아
海軍의 ARC 나리뇨(CM-55)로 再就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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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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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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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映像歷史觀=韓國型 警備艦 進水式(1983-06-2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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