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案皇帝 私馬德宗
(晉 安皇帝 司馬德宗)은
中國
五胡 十六國 時代
東進
의 第10代 皇帝이다.
효무제
의 아들이자
共濟
의 同腹兄이며,
者
는
안덕
(安德)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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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무제와 진귀녀의 맏아들로 태어나 5歲 때인 387年에 太子가 되었다. 그러나 眼眥는 先天的으로 重症
知的障礙
를 가지고 있었기에 말을 하지 못하고 모든 感覺을 느끼지 못했으며 大小便도 가리지 못했다. 따라서 혼자서는 목숨조차 延命하기 어려운 狀態였기에 그의 同腹동생人 낭야王 私馬德門(後날 東進 控除)이 그를 平生동안 돌봐줘야만 했다.
397年 11月 6日에 효무제의 死亡으로 卽位하였으나 當然히 皇帝로써의 職務를 遂行할 수 없었기에
叔父
人 會計王 私馬道字가
攝政
하였으나 그는 鬼神에 빠져서 職務를 아예 안하며 酒色에 餘念이 없었다. 結局 할 수 없이 399年에 私馬陶瓷 代身에 그의 아들인 私馬원현을 攝政으로 삼았다. 私馬원현은 能力 自體는 뛰어났으나 人格이 殘惡無道하고 行實이 엉망이였다. 또한 私馬원현은 매우 탐욕스러워 賂物을 받고 나라를 어지럽혔다. 이로 인하여 손은의 亂이 勃發했으며 환온의 아들로 형주自社 兼 講主自社人 환玄도 덩달아 亂을 일으켰다. 환玄은 私馬陶瓷와 私馬원현 富者의 목을 베어 그 需給을 自己가 타고 온 배에 梟首했다. 그 直後 바로 眼眥를 生捕했다.
403年에 眼眥는 환현에게 脅迫당해서 强制로 선양당하고 評估王으로 降等당했다가 404年
유유
가 환玄을 擊破하고 眼眥를 復位시켰다. 以後 東陣은 事實上 悠悠가 統治하는 形局이 되었고 悠悠는 遊牧地에게 內政을 맡기고 遠征을 떠났는데 遊牧地가 死亡하자 이 遠征은 흐지부지 되어 悠悠는 그냥 中央에 되돌아왔다. 이런 狀況이 되자 유유의 人望이 땅으로 떨어지고 百姓들이 眼眥를 同情하기 始作하자 悠悠는 이대로 뒀다간 안되겠다 싶어서 眼眥를 죽일 機會를 노리다가 眼眥를 돌봐주던 私馬德門이 병들어 몸져눕자 그 機會를 틈타 中書侍郞 王所持를 시켜 絞殺시켰다.
中國 歷史上 最惡의 바보로 태어난 탓에 悲運의 人生을 산 張本人이다. 또한 私馬德宗의 極에 達하는 멍청함으로 인하여 諸侯들이 서로 自己가 實權을 쥐겠다고 亂離를 치는 통에 동진은 더욱 混亂에 빠지게 되었으며 結局 그 다음代인 東進 共濟의 臺에 이르러서 悠悠에 依해 동진은 滅亡하고 말았다.
朞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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陵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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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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