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데나리우스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데나리우스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데나리우스
Denarius
기원전 157년, 기원전 73년, 161년, 194년, 199년, 200년, 219년, 236년의 8데나리우스 은화
紀元前 157年, 紀元前 73年, 161年, 194年, 199年, 200年, 219年, 236年의 8데나리우스 銀貨
使用國 로마 共和國
로마 帝國
銅錢 銀貨
이 情報箱子는 이 通話가 廢止되기 前 最近 狀態를 보여준다.

데나리우스 ( 라틴語 : Denarius ) 또는 데나리온 로마 共和政 로마 帝國 의 貨幣 中 하나였다. 콘스탄티누스 大帝 의 貨幣 改革으로 廢止될 때까지 로마의 主要 貨幣였다.

歷史 [ 編輯 ]

紀元前 211年 第2次 포에니 戰爭 로마 元老院 에 依해 發行되기 始作된 데나리우스 는 以後 로마의 領土가 넓어지며 優秀한 銀貨로 交易을 비롯해 돈이 使用되는 모든 分野에서 人氣있는 貨幣가 되었고, 아우구스투스 에 依해 純度 100퍼센트의 貨幣가 되었고, 네로 皇帝의 改革으로 純度가 92퍼센트로 낮아졌으나 한동안 旣存의 商業的 地位는 繼續 維持되었다. 그러나 3世紀의 危機 로 인한 混亂相으로 純度가 無慮 5퍼센트까지 떨어졌다. 디오클레티아누스 皇帝가 改革을 斷行했으나 오히려 아르겐테우스 라고 불린 새 貨幣는 곧 사라졌고, 結局 디오클레티아누스 皇帝의 價格 統制令의 原因이 되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皇帝가 물러난 以後의 混亂을 收拾하고 唯一한 皇帝가 된 콘스탄티누스 大帝 는 改革을 斷行, 솔리두스 金貨로 데나리우스 銀貨를 代身한다.

聖書의 데나리우스 [ 編輯 ]

新約聖書 에서 데나리우스는 데나리온으로 불리는데, 이는 데나리우스의 헬라語 表記이다. 新約聖書는 그리스 로마 文明(Greco-Roman civilization)의 影響으로 헬라語 로 記錄되었다. 聖書 에서 1데나리우스는 勞動者 의 하루 賃金으로 描寫되며, 福音書 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 比喩 이야기中 그 이름이 여러 番 言及된다. 데나리온이 登場하는 比喩로는 마태오福音書 에 나오는 日傭職 勞動者 이야기가 있다.

하늘 나라는 이렇게 比喩할 수 있다. 어떤 葡萄園 主人이 葡萄園에서 일할 일꾼을 얻으려고 이른 아침에 나갔다.그는 일꾼들과 하루 품삯을 돈 한 데나리온으로 定하고 그들을 葡萄園으로 보냈다.

아홉 時쯤에 다시 나가서 場터에 할 일 없이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當身들도 내 葡萄園에 가서 일하시오. 그러면 일한 만큼 품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니 그들도 일하러 갔다. 主人은 열두 時와 午後 세 時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午後 다섯 時쯤에 다시 나가보니 할 일 없이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어서 '왜 當身들은 하루 終日 이렇게 빈둥거리며 서 있기만 하오?' 하고 물었다. 그들은 '아무도 우리에게 일을 시키지 않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하고 對答하였다. 그래서 主人은 '當身들도 내 葡萄園으로 가서 일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날이 저물자 葡萄園 主人은 自己 管理人에게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사람들부터 始作하여 맨 먼저 온 사람들에게까지 次例로 품삯을 치르시오.' 하고 일렀다. 午後 다섯 時쯤부터 일한 일꾼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그런데 맨 처음부터 일한 사람들은 품삯을 더 많이 받으려니 했지만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밖에 받지 못하였다. 그들은 돈을 받아들고 主人에게 투덜거리며 '막판에 와서 한 時間밖에 일하지 않은 저 사람들을 온終日 뙤약볕 밑에서 수고한 우리들과 똑같이 待遇하십니까?' 하고 따졌다. 그러자 主人은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을 보고 '내가 當身에게 잘못한 것이 무엇이오? 當身은 나와 품삯을 한 데나리온으로 定하지 않았소? 當身의 품삯이나 가지고 가시오. 나는 이 마지막 사람에게도 當身에게 준 만큼의 삯을 주기로 한 것이오. 내 것을 내 마음대로 處理하는 것이 잘못이란 말이오? 내 厚한 處事가 脾胃에 거슬린단 말이오?' 하고 말하였다.이와 같이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것이다."마태오복음서 20:1-16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