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宅의 딸, 우리 아들
》은 1997年 1月 1日 新年 特輯 性向으로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1TV 特輯드라마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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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限附 媤집살이를 하는 新世代 主婦의 左衝右突을 통해 大家族과 核家族의 長短點과 家族 사랑의 眞正한 意味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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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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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代 夫婦인 효섭과 지나는 結婚을 하면 無條件 3年 間 媤집살이를 시킨다는 原則을 갖고 있는 媤父母의 뜻에 따라 鐵物店을 經營하는 媤父母와 癡呆에 걸린 媤할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다. 結婚 1周年 記念日인데 媤父母와 함께 外食을 하는데 不滿이 쌓인다. 그날 밤 맏며느리 지나가 술에 醉해 媤집살이에 對한 不滿을 吐露하는 통에 한바탕 騷動이 벌어진다.
[1]
이런 迂餘曲折 끝에 結局 分家를 하게 되고, 媤父母는 애끓고도 서운한 마음을 다시금 누르고 아들네 집을 들여다보지만 정작 며느리는 오히려 귀찮아하는 눈치가 歷歷하다.
[2]
製作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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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劇本 :
양근승
, 정경애
- 演出 : 金泳鎭, 최길규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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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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