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이房 (-房)은 驛 , 터미널 , 空港 , 病院 , 禮式場 等에서 사람들이 기다리는 곳이다. 大槪 交通機關 建物의 內部에 있으나, 맞이房이 따로 別個의 建物인 境遇도 있다. 空港은 別途로 로비 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大韓民國 에서는 오랫동안 待合室 (待合室)이란 名稱이 쓰였으나, 國立國語院 의 語彙 醇化政策에 따른 代案으로 近來 새로 생긴 곳은 主로 맞이房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맞이房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기다릴 수 있도록 椅子 , 卓子 , TV 等이 具備되어 있으며 其他, 自販機 , 賣店 等의 便宜 施設도 亦是 兼備하고 있는 境遇가 많다. 不特定 多數의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流動人口가 많은 곳으로 뉴스 等에서 特定事件에 對한 全國의 反應을 살필 때, 자주 비춰지기도 하며, 映畫 의 背景 場所로도 種種 등장시킨다.

同義語 [ 編輯 ]

맞이房은 다른 뜻을 살펴본다면 "待合室" 外에도 待機室 , 기다림 房 ^[1] , 라운지 等이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 空港 라운지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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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