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航空 480篇 機內 亂動 事件
(大韓航空480便機內亂動事件)은
2016年
12月 20日
노이바이 國際空港
에서
仁川國際空港
으로 向하는
大韓航空
旅客機
內에서
蠹政物産
의 社長의 아들인
임범준
이 亂動을 부린 事件이다
事件當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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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行機
搭乘前부터 술에 醉해있는
임범준
이 그의 자리 바로 옆에 있는 50代 男性에게 繼續해서 말을 걸었지만 50代 男性은 繼續해서 應答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그의 顔面을 때리면서 "이 兄 센스없네"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亂動이 始作되었다.
이
를 乘務員이 테이저건을 使用하여 制止하려고 했으나 準備가 不實하여 裝塡되어있지 않았다.
美國
의 팝歌手
리처드 막스
또한 그를 制止하는 것도 亦是 도움을 주었다. 當時
리처드 막스
는
베트남
에서 公演하고 돌아오는 中이었다.
乘務員이 리처드막스는 亂動犯을 座席에 앉히는데 成功하였고 그를 줄로 몸을 묶었다. 하지만 亂動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亂動犯은 乘務員에게 침을 뱉으면서 辱說을 퍼부었다.
[1]
處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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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범준은 대한항공 搭乘 拒否 措置를 받았다.
[2]
- 임범준은 12月 29日에 結局 拘束되었다.
- 1月 4日 起訴意見으로 檢察에 送致되었다.
國科搜
痲藥檢査結果는 陰性反應이다.
- 1月 24日 裁判이 이뤄져야 했으나
被疑者
임범준의 辯護人團이 裁判 準備에 時間이 더 必要하다는 理由로 延期했다.
[3]
- 4月 21日 執行猶豫 2年, 罰金 500萬원, 200時間의 社會奉仕 活動을 宣告 받았으며, 檢察은 이에 抗訴했고 임범준 또한 抗訴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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