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王大妃 (大王大妃)는 前王의 어머니 이다. 卽 賢王의 할머니가 된다. 王妃가 王大妃로 格上된 後 현왕이 昇遐하면 다시 大王大妃가 된다.

本來 中國에서 稱하는 太皇太后 (太皇太后)에서 따온 말로, 名目上 신하국을 自處한 朝鮮은 태(太) 자를 臺(大) 字로 낮추고 後(后) 亦是 非(妃)로 낮추어서 大王大妃로 명명하였다.

王室의 最高어른으로 禮遇받았으며 王室의 威嚴을 象徵하였다. 때문에 王이나 朝廷의 大臣이라 할지라도 大王大妃의 判斷을 함부로 할 수 없었으며 정희왕후 , 文定王后 , 정순왕후 , 순원왕후 等은 垂簾聽政 을 통하여 幕後의 最高權力者가 되기도 하였다.

大王大妃가 되려면 最小限 3代의 王을 섬겨야 하기 때문에 大王大妃가 되는 王妃들은 많지 않았다. 朝鮮 中期 以後에는 初期에 비해 斷命하거나 傍系 血統으로 寶位에 오르는 임금들이 相對的으로 많았기 때문에 王權이 失墜되는 가운데 勢道家門 出身의 大王大妃들의 垂簾聽政이 問題가 되기도 하였다. 代表的인 例로는 慶州 金氏 (慶州金氏) 出身의 예순大王大妃 와 安東 金氏 (安東金氏) 出身의 明鏡大王大妃 가 있다.

朝鮮 後期 正祖 卽位 後 養父인 驍將世子를 珍種으로 追尊하였을 때 當時 王大妃 金氏( 정순왕후 )를 2段階 勝봉하여 大王大妃로 높여야 한다는 論議가 暫時 登場한 적이 있으나 實現되지 않았던 일이 있다. 순원王后의 境遇 憲宗의 조某이기도 하였으며 憲宗의 母親인 世子嬪 조氏 가 王大妃로 進封되어서 單 하루 만에 王大妃에서 大王大妃로 올랐다.

朝鮮의 歷代 大王大妃 [ 編輯 ]

다음은 朝鮮時代의 歷代 大王大妃를 羅列한 것이다.

같이 보기 [ 編輯 ]

• 對備
• 王大妃
• 太皇太后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