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案言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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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案言論 (alternative journalism, 代案言論)은 旣存 正統 言論의 支配秩序를 拒否하고, 市場에서의 營利 追求와 特定 黨派性에서 벗어나 旣存의 言論들이 報道하지 않는 事實을 비롯한 現實의 問題와 矛盾을 暴露하거나 그 代案을 提示하는 言論이다. '對抗言論', '代案미디어', '對抗미디어'라고도 불린다.

登場 背景 [ 編輯 ]

매스미디어에 對한 批判 [ 編輯 ]

하버마스의 公論場理論 [ 編輯 ]

獨逸의 哲學者 위르겐 하버마스 는 '公論章의 構造變動' 等의 著書를 통해 公論場과 討論, 輿論의 形成의 重要性에 對해 强調했다. 하버마스는 "公論場(offentlichkeit)은 輿論이 만들어질 수 있는 우리 社會 삶의 領域이며, 公論章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고 主張했다. 다시 말해 公論章은 자유로운 私的 個人이 모여 理性的이고 合理的인 疏通 行爲를 통해 公共善을 追求하는 이념적, 道德的, 政治的 疏通 行爲의 모델인 것이다. 이러한 하버마스의 理論을 미루어 보았을 때, 代案言論은 旣存과는 다른 形態의 새로운 公論場이 될 수 있다.

情報通信技術의 發達 [ 編輯 ]

情報通信技術과 미디어 플랫폼의 進化함에 따라 旣存의 代案言論 또한 그 地平을 넓혔다. 新聞, 라디오, 放送, 映畫 等 特定한 媒體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콘텐츠들을 移動電話, 個人用 컴퓨터 等 携帶用 端末機에 인터넷을 통해 내려받아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된 미디어 2.0 環境이 始作되면서 代案言論들은 콘텐츠의 流布를 爲한 投資費用을 大幅 줄이고 良質의 뉴스를 生産할 수 있게 되었다.

槪念 [ 編輯 ]

데이터저널리즘 [ 編輯 ]

데이터 저널리즘 (Data Journalism) [1]

CAR(Computer Asisted Reporting: 컴퓨터 活用 取材報道)을 통해 많은 量의 데이터를 蒐集한 後 統計的으로 分析해 報道하는 저널리즘을 말한다. 데이터 속에 감추어진 眞實을 찾아내기 때문에 探査報道 저널리즘의 가장 高級스러운 形態로 일컬어지며, 代表的으로 美國의 <뉴욕타임스>와 非營利 探査專門 媒體인 <프로퍼블리카(ProPublica)>와 英國의 <가디언>이 이를 施行하고 있다. [2]

더불어 代案 言論과 獨立 放送을 모토로 2013年 3月 1日 첫 放送을 始作한 〈뉴스打破〉 시즌3度 데이터 저널리즘을 具現할 것이라고 밝혔다. 動映像만 올라와 있었던 旣存의 〈뉴스打破〉를 改編해 取材 過程의 情報公開 請求를 통해 얻은 資料 等을 인포그래픽 形態로 具現해 데이터 저널리즘을 보여주겠다는 얘기다. 또 〈뉴스打破〉 시즌3는 ‘데이터저널리즘硏究所’를 통해 저널리즘 訓鍊도 進行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3]

探査報道 [ 編輯 ]

探査報道 는 英語로는 investigate journalism 이라고 일컬어진다. 探査報道는 包括的으로는 記者가 搜査官이 되어 특정한 主題를 重點으로 搜査하듯 調査 한다는것을 의미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確實하고 確定된 正義가 없다. 아직 많은 저널리스트들이 探査報道의 正義를 위해 많은 意見을 내고 있다. 그 例로, 스웨덴 TV 調査雜誌 <Uppdrag Granskning>의 닐스 헨슨 (Nils Hanson)은 그가 出刊한 冊 <Gravande Journalistik>에서 重要한 接近方法, 重要恨主題, 記者가 直接 主導權을 가지고 硏究를 하며 스스로 分析할 것을 要求한다. 또한 콜롬비아 大學 Stabile Center for Investigative Journalism의 쉴라 코로넬(Sheila Coronel)은 調査저널리즘이 되지 않는 5가지의 條件과 되는 3가지의 條件을 提示한다. 調査저널리즘이 되지 않는 것은, 一一이 報告될때, 저널리즘이 漏泄될때, 單一 소스일때, 情報가 誤用되었을 때 그리고 파파라치 저널리즘일때이다. 反對로 調査저널리즘으로 적합한것은 워치독(監視裝置) 저널리즘, 法律과 規定을 違反하는 方法이 露出되어 있는 저널리즘 그리고 强力한 責任이 있는 저널리즘이다. [4]

크라우드소싱 저널리즘 [ 編輯 ]

크라우드소싱 저널리즘(crowdsourcing journalism)은 '群衆(Crowd)'와 外部資源 活用(Outsourcing)의 合成語로 大衆이 參與하는 저널리즘의 한 方式이다. 와이어드 메거眞(Wired Magazine)의 제프 하우(Jeff Howe)가 처음으로 提示한 槪念이다. 크라우드 드소싱은 大衆들의 情報를 바탕으로 하며 現在 한겨레, 뉴스打破와 같은 代案言論이 讀者들의 提報를 받으며 크라우드소싱 저널리즘을 實踐하고 있다. 크라우드소싱에 參與하는 大衆들은 專門的 能力이 없어도 參與 可能하며 參與方式은 다양하다. [5] 크라우드소싱은 結果가 아니라 過程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크라우드소싱이 저널리즘에 適用되는 方式으로는 記者들이 企劃記事를 準備할 때 厖大한 資料를 얻는 手段으로 活用하는 것과 包括的인 情報를 蒐集하는 것 取材에 必要한 經濟的 資源을 獲得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6] 크라우드소싱 저널리즘은 集團知性의 힘을 빌리는 方式이므로 讀者들이 많은 情報를 共有하도록 動機를 附與하는 것도 重要하다. [7]

韓國의 代案言論 [ 編輯 ]

歲月號 慘事 報道 [ 編輯 ]

  • 當時 言論報道

事故 當日 午前 11時頃, 綜合編成채널인 MBN을 始作으로 KBS, MBC, SBS, 채널A, YTN, 뉴스Y 等 여러 言論社가 "鞍山 단원고 學生 全員 救助" 消息을 報道했으나 이는 誤報로 밝혀졌다. 또한 救助된 어린이의 實名을 擧論하고 生存者 學生과의 인터뷰에서 親舊의 死亡 消息을 傳하고 이를 生放送에 그대로 내보내기도 하였다. [8]

放送社 最初 誤報時間 誤報 報道形式 最初 訂正時間
MBC 11:01 字幕, 앵커코멘트, 記者리포트 11:24
YTN 11:03 字幕, 앵커코멘트 11:34
채널A 11:03 字幕, 앵커코멘트 11:27
뉴스Y 11:06 字幕, 앵커코멘트 11:50
TV조선 11:06 字幕, 앵커코멘트 11:31
SBS 11:07 字幕, 앵커코멘트, 記者리포트 11:19
MBN 11:08 字幕, 앵커코멘트 11:27
KBS 11:26 字幕, 앵커코멘트, 記者리포트 11:33

[9]

  • 代案言論의 現場 生中繼

報道와 放送을 겸하고 있는 인터넷 綜合編成放送이자 代案放送局인 팩트TV [1] 와 뉴스打破 等 여러 代案媒體들은 歲月號 慘事 當時 하루 終日 珍島 彭木港 現場을 생중계하며 있는 그대로의 現場을 放送으로 내보냈다.

'租稅避難處의 韓國人들' 프로젝트 [ 編輯 ]

韓國의 代案言論 媒體 뉴스打破 [2] 와 ICIJ(國際探査報道言論人協會) [3] 가 共同으로 取材한 프로젝트이다. ICIJ가 全 世界的 規模로 進行한 데이터 基盤 探査報道로 美國, 스페인, 獨逸, 코스타리카 等 여러 國家의 저널리스트들이 參與했다. 韓國 言論으로는 唯一하게 뉴스打破가 파트너로 參與했다. 이 프로젝트는 웹사이트에 데이터를 公開하고 클라우드 蘇싱 方式(市民參與 方式)으로 進行되었다. 데이터를 公開하면 데이터 베이스에 登場하는 사람이나 企業에 對한 情報를 가지고 있는 市民들이 直接 參與해 또 다른 情報를 蒐集하고 이를 取材에 活用하는 方式이다. 이들은 메일, 이미지, PDF, 워드 파일 等 여러 種類의 데이터가 섞여있는 非定型 데이터를 分析하여 各 國家에서 海外로 租稅 納付를 逃避한 이들을 밝혀내 名單을 公開했다.

뉴스打破에 따르면, ICIJ 데이터베이스 檢索窓에 特定 國家 이름을 넣으면 該當 國家를 住所地로 記載한 모든 사람과 그들이 만든 幽靈會社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特定 人命을 入力하면 그 사람과 關聯된 페이퍼컴퍼니의 設立時期, 設立 場所, 理事와 株主 名單, 中繼業體, 住所 等의 情報를 確認할 수 있다.

事例 [ 編輯 ]

韓國 [ 編輯 ]

韓國探査저널리즘센터(KCIJ, 뉴스打破) [ 編輯 ]

韓國探査저널리즘센터(KCIJ, 뉴스打破 )는 2012年 1月 10日에 創立된, 解職 言論人들이 中心이 되고 言論 勞組의 支援을 받아 만들어진 인터넷 獨立 言論이자 非營利 探査 言論機關이다. 2012年 1月 27日 첫 放送을 始作했다. 2013年 2月 13日, '뉴스答紙 않은 뉴스'를 打破하겠다는 意味의 '뉴스打破'에서 '韓國探査저널리즘센터(KCIJ)'로 公式名稱을 變更했다. 聖域 없이 言論 本然의 役割인 權力 監視와 國民의 알 權利 充足, 社會的 弱者의 목소리를 代辯하는 것을 志向한다. 뉴스打破는 廣告를 하지 않으며 모든 製作費는 後援金으로 運營된다. 인터넷 媒體로는 最初로 제 146回 이달의 PD賞을 受賞하였으며 第 24回 안종필 自由言論賞, 第 11回 송건호 言論賞, 2012 미디어公共性포럼 言論賞, 2012 韓國放送記者對象, 第 74回 이달의 放送記者上 等을 受賞하였다. [10]

오마이뉴스(Oh my News) [ 編輯 ]

오마이뉴스 (Oh my News)는 2000年 2月 22日 오마이뉴스(週)에서 創刊한 인터넷 綜合 日刊紙로, 하루에 4番 以上 톱기사가 업데이트된다. 다른 新聞과 달리 '모든 市民은 記者'라는 旗幟를 내걸고 記者에 依한 深層取材 뉴스와 一般 市民 記者에 依한 生活體驗 뉴스를 함께 報道하며 記事의 形式과 內容을 破壞하였다는 特徵을 보인다. [11] 專門記者와 市民記者들에 依해 製作된 報道를 통해 오마이뉴스는 短時間內 社會의 影響力을 擴大시킬 수 있었다. [12] 오마이뉴스는 2002年 盧武鉉 大統領 當選 當時 큰 影響力의 主役으로 꼽히며, 2004年 盧 大統領 彈劾 事態, 2008年 美國産 쇠고기 反對 촛불集會 等 主要 懸案에 市民들의 政治參與의 場을 擴大시켰다는 評價를 받는다.

슬로우뉴스(slow news) [ 編輯 ]

슬로우뉴스 는 '想像과 感性과 理性이 조화롭게 共存하는 審票의 空間'을 모토로 빠른속도 속에서 잊혀진 것들을 천천히 되돌아보자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17名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編輯팀을 構成하고 있으며 相互批判的協業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實踐하고 있다. [13] 2015年 9月基準으로 現在 連載되고 있는 連載物은 잊혀진 이슈들을 再眺望하고 敎訓을 얻는 '데자뷔', 로봇原理와 로봇뉴스를 提供하는 '로보틱스 서포트베이', 삶과 藝術, 藝術과 政治, 政治와 삶이 다 密接한 關係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 속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설렌인터뷰', 좋은기사지만 큰 事件들에 묻혀 注目받지 못하였던 記事들을 다시 紹介하는 '週間뉴스 큐레이션' 等이 있다. [14]

딴지일보 [ 編輯 ]

딴지 一步 ’는 1998年 7月 6日 代表者 金於俊이 創刊한 인터넷 新聞이다. 批判하고자 하는 世上의 것들을 適切한 方法과 바른 方向으로 批判하는 것을 志向하고 있다. 諷刺的 패러디를 통해서 社會 批判的인 要素들을 꼬집으며 讀者들의 人氣를 끌었다. [15] 또한, 讀者의 參與를 積極的으로 誘導하며 自生的 共同體를 形成할 수 있었다.딴지일보는 讀者들에게 열려 있어 딴지일보에서는 讀者들 누구나 다 記者가 될 수 있기 때문에 讀者들의 위한 揭示板인 ‘讀者投稿’는 하루 平均 數千 件의 글이 올라오며 사이버 커뮤니티가 形成되고 있다. 딴지일보는 시사저널에서 實施한 1年 동안 가장 影響을 미친 言論媒體 順位에서 인터넷 미디어 最初로 17位를 차지하기도 했다. [16]

海外 [ 編輯 ]

프로퍼블리카(Pro Publica) [ 編輯 ]

프로퍼블리카 는 美國의 非營利 探査報道 言論 媒體이다. '돈과 權力으로부터 獨立'하여 公共의 利益을 위한 探査報道를 志向한다. 월스트리트 저널 編輯長을 지냈던 폴 스타이거, 뉴욕 타임스 探査報道 專門記者 出身인 스티븐 엔節버그 等이 主軸이 되고 캘리포니아 地域의 大富豪 허버트 샌들러 夫婦가 만든 샌들러 財團의 支援을 받아 2007年 만들어진 프로퍼블리카는 온라인을 基盤으로 運營되고 있다. 온라인 言論媒體로는 最初로 2010年과 2011年 2年에 걸쳐 美國 퓰리처賞을 受賞했다. [17]

허핑턴포스트(THE HUFFINGTON POST) [ 編輯 ]

허핑턴 포스트 (The Huffington Post)는 2005年 5月 아리아나 허핑턴이 設立한 美國의 인터넷 新聞이다. 多樣한 칼럼니스트가 執筆하는 블로그에서 政治, 미디어,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生活, 環境 運動, 世界 뉴스 等 폭넓은 主題를 다루고 있다. [18]

허핑턴 포스트는 온라인 媒體로는 最初로 美國 國內뉴스 部門에서 퓰리처賞(2012)를 受賞했으며 創業者인 아리아나 許핑턴은 미디어 版圖를 바꾼 世界의 影響力있는 비즈니스 미디어 인터넷 創業者로 타임誌에서 두 番이나 選出되었다.

허핑턴포스트가 가진 다른 言論社들과 다른 差異點은 ‘言論’이 아니라 포털사이트 같은 뉴스 流通 플랫폼이라는 點이다. 契約을 맺은 言論社들의 記事를 選別해 내보내고, 社會的으로 影響力 있는 人士나 筆者의 글을 活用해 廣告收益을 올리는 形態로 運營되기 때문에 허핑턴포스트에는 ‘記者'代身 모두 ‘에디터’다. [19]

가디언(The Guardian) [ 編輯 ]

가디언 은 英國을 代表하는 <데일리익스프레스(The Daily Express)>,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데일리메일(The Daily Mail)>,<메트로(Metro)>, <미러(Mirror)>, <모닝스타(The Morning Star)>, <스타(The Star)>, <텔리그라프(The Telegraph)>, <타임즈(The Times)> 等 수많은 言論 中 하나이며 進步性向을 가지고있다. 가디언은 1821年 創刊되었으며 1959年까지는 < The Manchester Guardian> 이라고 불렸다.가디언지는 特히 젊은 層에서 그 人氣가 대단하며 社會主義的 性向 또한 分明하다. 다른 新聞들과 다르게 디자인과 內容이 新鮮하다는 特色을 가지고 있다. [20] [21]

텍사스 트리뷴(The Texas Tribune) [ 編輯 ]

2009年에 創刊된 텍사스 트리뷴은 非營利 地域言論이자 온라인 新聞이다. [22] 존 서튼(John Thornton),에반 스미스(Evan Smith),로스 램지(Ross Ramsey)에 依해 共同 創立되었다. [23] 텍사스 트리뷴은 데이터 저널리즘을 基盤으로 運營된다. 텍사스 트리뷴의 記者들은 모두 데이터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哲學 아래 記者들에게도 데이터 專門 敎育을 實施하고 있다. 텍사스 트리뷴은 非政派를 宣言해 特定 政黨을 支持하지 않는 한便, 텍사스 州의 政府와 政治人을 毒弑하는 役割을 行했다. [24]

關聯 圖書와 사이트 [ 編輯 ]

各州 [ 編輯 ]

  1. “데이터 저널리즘” . 《네이버 知識百科》.  
  2. 송강섭 (2013年 3月 11日) 「“날것 그대로 眞實··· 獨立 言論 里程標 될 것” ‘뉴스打破’ 시즌3 앵커 최승호」. CBS노컷뉴스
  3. 곽象牙 (2013年 3月 8日), 「‘뉴스打破 시즌3’, ‘國民 TV’ 어디까지 왔나?」, 『미디어스』, 2013年 1月 31日; 송지혜, 「‘뉴스打破 시즌3’, ‘더 세게, 더 깊게’」, 『時事人』 第285號.
  4. “探査報道의 定義” . 2015年 11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10月 7日에 確認함 .  
  5. 黃, 鎔石. 《크라우드소싱과 저널리즘 2011 海外 미디어 動向 8》. 韓國言論振興財團.  
  6. 黃, 鎔石. 《온라인 저널리즘》. 커뮤니케이션북스.  
  7. 江, 진아 (2013年 7月 17日). “‘크라우드 蘇싱’ 저널리즘이 뜬다” . 《韓國記者協會》 . 2015年 10月 7日에 確認함 .  
  8. 金, 언경. “歲月號 '記레기'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나” . 《歲月號 '記레기'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나》 (프레시안).  
  9. “地上波·綜編·報道채널의 '學生全員救助' 誤報時間” . 《프레시안》 (프레시안).  
  10. “뉴스打破 沿革” . 《뉴스打破》. 2015年 9月 2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10月 7日에 確認함 .  
  11. “오마이뉴스” . 《네이버 知識百科(두산百科)》.  
  12. 金, 은규. 《미디어와 市民參與》. 3.2.: 커뮤니케이션북스.  
  13. “슬로우뉴스란” .  
  14. “슬로우뉴스 連載物” .  
  15. “딴지일보 會社紹介” . 2015年 10月 7日에 確認함 .  
  16. 洪, 경자 (2001). 《뉴미디어(New media)를 통해 形成된 사이버커뮤니티의 現象과 그 文化的 意味 : 인터넷 言論 〈딴지일보〉 讀者들의 自生的 共同體를 中心으로》 (學位論文).  
  17. “2010年 퓰리처賞 受賞者 目錄” . 《퓰리처賞 홈페이지》.  
  18. 이신영 (2013年 5月 17日) 모두 말렸던 55歲 인터넷 創業, 미디어 業界 版圖 바꾸다, 朝鮮經濟
  19. 朴, 長蹲. “‘大體’는 ‘代案’ 아닌데, 허핑턴포스트는 무엇을 넘어섰는가? [記者手帖] 孫石熙 인터뷰에서 읽히는 그들의 自負心에 對해” .  
  20. “더 가디언” .  
  21. Ahn, J-Min. “Young British Still Up For Old Media <British Newspapers>” . 《FF ZINE》. 2016年 3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10月 7日에 確認함 .  
  22. 金, 美姬 (2015年 5月 3日). “只今은 저널리즘 代辯喚起 <上> 地域新聞의 生存 戰略-美 텍사스트리뷴 成功 祕訣” . 《國際新聞》 . 2015年 10月 7日에 確認함 .  
  23. “‘텍사스 트리뷴’ 成功祕訣: 틈새市場에서 ‘브랜드’ 構築” . 《미디어오늘》. 2014年 10月 13日 . 2015年 10月 7日에 確認함 .  
  24. 金, 美姬 (2015年 5月 3日). “只今은 저널리즘 代辯喚起 <上> 地域新聞의 生存 戰略-美 텍사스트리뷴 成功 祕訣” . 《國際新聞》 . 2015年 10月 7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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