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堂뉴스 는 2005年 5月, 이필완 牧師 ^[1] 가 創刊한 大韓民國 의 基督敎 監理敎 基盤의 인터넷 新聞 이다. ^{[2] [3]} 2010年 公傷隱退를 한 이필완 牧師에 이어, 심자득 牧師가 發行 및 編輯을 맡고 있다. ^[4]

創刊背景 및 歷史 [ 編輯 ]

木曜祈禱會 이필완 牧師는 동대문교회 서기종 牧師와 같은 敎會內의 女傳道師와의 姦通事件으로 因한 裁判內容 ^{[5] [6]} 과 이에 對한 敎壇의 積極的 치리를 要求하며 數次例에 걸쳐 인터넷 揭示板 및 監理敎 自由揭示板의 글쓰기를 통해서 '悔改하라, 責任져라, 물러나라', ` 동대문교회 公金으로 辯護士費用을 댔다', `뻔뻔스러운 牧師를 追從하는 惡한 무리' 等을 올린 嫌疑 ^{[7] [8]} 로 동대문교회 21人의 長老들에 依해 名譽毁損嫌疑로 告訴當하였다. ^{[9] [10]} 동대문교회 서기종 牧師는 姦通罪로 大法院에서 10個月 兄의 有罪確定을 받았지만, 東大門敎會 長老 21人과의 4年餘에 걸친 法的訴訟 끝에 이필완 牧師는 大法院에서 徐牧師에 對한 名譽毁損은 無罪로 確定되었지만, 一部 侮辱罪가 認定되어 罰金刑 100萬원을 最終宣告 받았다. ^[11] 또한, 이필완 牧師는 금란교회 金弘道 牧師의 아들 김정민 副牧師 世襲과 牧師의 敎會財産 私有化에 對해 批判해왔는데, 金弘道 牧師의 20餘年의 오랜 心腹이였던 유한규 長老와의 인터뷰를 통해 金弘道 牧師의 公金 橫領, 非理, 腐敗 等에 對해 最初 連載하였다. 2006年 4月 大法院은 금란교회 金弘道 牧師에 對해 30億원臺의 橫領·背任罪를 認定해 懲役 2年6個月, 執行猶豫 3年, 罰金 750萬원을 宣告하며 有罪를 確定하였는데, 金弘道 牧師가 橫領과 背任 嫌疑에 對해 有罪確定을 받을 수 있었던 決定的 背景에는 金弘道 牧師의 心腹이였던 有 長老가 勇氣를 내 內部告發者로서 金 牧師를 告發했기 때문이다. 堂堂뉴스 運營者인 이필완 牧師는 “劉 長老가 內部에서 金 牧師 退陣 等 改革運動을 하다 除名당했고, 敎會改革을 위해 金 牧師를 (監理敎) 서울연회와 檢察廳에 告發했다”고 밝혔다. 유장로는 " 금란교회 가 個人所有의 財産인가? 金弘道 牧師가 橫領한 30億원 相當의 돈은 모두 還收되어야 한다. 金弘道 牧師는 금란교회 擔任牧師職에서 제대로 辭退를 해야 한다." 고 主張했다. ^[12] 2002年에는 이필완 牧師 等 176名의 牧師들이 連帶 署名해 金弘道 牧師를 敎壇에서 治理해달라고 要求했고, 감리교신학대학院에 다니는 學生들도 '監理敎사랑모임'을 만들어, 金弘道 牧師는 그의 罪를 悔改할 것과 監理會는 金弘道 牧師를 放置한 罪를 悔改할 것을 促求 ^{[13] [14]} 했다. 그러나, 금란교회 가 屬한 基督敎大韓監理會(監理會·監督會長 當時 神敬賀 牧師)는 '금란교회가 世界에서 第一 큰 監理敎會이고, 世界監理敎大會의 場所를 提供하는 等 監理會의 發展을 위해 努力한 바가 크다'는 理由를 들어 金弘道 牧師를 不起訴 處分했다. 監理會 서울연회는 金弘道 牧師에게는 免罪를 준 反面, 서기종 牧師( 동대문교회 )에게는 起訴 뒤 300日間의 謹愼 處分을 내렸다. ^[15] 監理敎 所屬의 이필완 牧師는 社會的 物議를 일으켰던 敎壇 內 서기종 牧師, 金弘道 牧師 等 一部 牧師들을 批判 ^[16] 한 것이 發端이 되어 2004年 12月 江華島 難正敎會 擔任牧師를 辭退했다. ^[2]

堂堂뉴스는 2005年 5月, 하나님 앞에 '堂堂'(當當)하게 설 수 있는 韓國 敎會를 만들자는 目標 아래, "敎會와 社會의 다리"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堂堂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곧 뉴스!" ^[18] 라는 標語를 내걸고 創刊되었다. 이필완 牧師가 妻弟로부터 빌린 1千5百萬 원으로 始作했으며, 自發的 後援으로 運營되고 있다. ^[19]

主要 關係者 [ 編輯 ]

• 이필완 ( 創刊인, 前 運營者, 江華島 難正敎會 前 牧師 )

2004年 12月, 江華島 難正敎會의 擔任牧師를 辭退하고, 2005年 5月 인터넷言論 堂堂뉴스를 創刊하였다. 監理敎 少數改革勢力인 이필완 牧師는 2008年 1月 31日 MBC '100分 討論' 宗敎人 課稅論難便에 패널로 參席해 "宗敎人仁義 課稅는 至極히 當然하다. 所得 있는 곳에 稅金이 있는 것은 어떤 宗敎인 일지라도 한 나라의 國民으로서 討論의 餘地가 없다." ^{[20] [21] [22]} “宗敎人은 儉素하고 가난해야 한다. 大部分의 宗敎人들이 가난하면서도 自己 일에 忠實하려 하는데 그들의 가슴을 무너지게 하는 이들이 있다. 그런 이들은 차라리 사라졌으면, 聖職者가 아닌 다른 일을 했으면 한다." 고 主張했다. ^[23] 2008年 2月 12日 ^[24] , 改新敎, 佛敎, 天主敎, 圓佛敎 等 4大 宗敎 聖職者와 環境團體運動家를 中心으로 結成된 大運河를 反對하는 宗敎人들의 모임 '生命의 講을 모시는 사람들 巡禮團'(團長 이필완 牧師)은 漢江 河口인 京畿道 김포시 애기봉 展望臺에서 出征式을 갖고, 漢江, 洛東江, 榮山江, 錦江 等에 對한 大運河 反對 100日 徒步巡禮를 마쳤다. ^{[25] [17]} 이 團體는 " 運河事業은 生命을 輕視하는 開發至上主義에서 起因한다. 우리 社會는 그間 開發主義의 無數한 弊害를 經驗하고서야 自然과 人間의 평화로운 共存이 必要하다는 작은 智慧를 가지게 됐다. 生命의 江을 지키기 위한 宗敎界의 役割을 論議하고 地域住民과 '올바른 成長'李 무엇인지 함께 摸索하는 契機가 될 것" 이라며 4大江 開發에 對해 批判했다. ^[26]

2010年 5月, 健康上의 理由로 公傷隱退를 하였고 以後 堂堂뉴스의 編輯一線에서는 물러나 運營理事와 取材記者 및 自願奉仕者로 뒤에서 글을 쓰고 있다. ^[28] 交通事故로 死亡한 故 채희동牧師(1964~2004, 봄길을 걷는 사람들 ^[29] )가 24號까지 發行했던, <하나님, 사람, 自然이 숨쉬는 샘> ^{[30] [31]} 을 <물이 맑은 샘>으로 復刊하고, 發行人을 맡고 있다. ^[32]

• 심자득 ( 現 發行人 및 編輯人, 坡州 한길敎會 前 牧師 )

같이 보기 [ 編輯 ]

• 에큐메니안
• 오마이뉴스
• 뉴스앤조이
• 國民日報
• 크리스천투데이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堂堂뉴스 홈페이지
• 生命의 講을 모시는 사람들 Archived 2013年 6月 15日 - 웨이백 머신
• 運營者 심자득 트위터
• 물이 맑은 샘 페이스북
• 봄길(채희동 牧師)을 걷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