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철곤 (譚哲坤, 1955年 6月 6日 ~ )은 오리온그룹 會長을 맡고 있는 大韓民國 의 企業人 이며 臺灣人 華僑 混血이며 本貫은 燈住(登州)이다. ^[1]

生涯 [ 編輯 ]

담철곤의 할아버지가 中華民國 에서 韓國으로 移住했고, 담철곤은 1955年 大邱 에서 韓醫院을 運營하던 化敎 混血兒 집안에서 태어났다.

中學校 3學年 서울에 있는 Seoul Foreign School 로 進學했고 美國 조지워싱턴대學校를 卒業했다. 留學을 마치고 돌아와 SFS에서 만난 이양구 동양그룹 創業主의 次女 이화경에게 10年이 넘는 求愛를 한 끝에 結婚했다.

1980年 丈人의 會社인 동양그룹에 入社해 동양시멘트 購買部署에서 일했다. 1年 後 東洋製菓로 자리를 옮겨 1983年 常務, 1984年 專務에 오르고 1985年 副社長으로 昇進했다. 副社長으로 勤務하다가 이 創業主가 他界하자 동양제과 代表理事 社長을 맡아 經營權을 물려 받았다. 동양제과를 동양그룹과 系列分離하고 社名을 오리온으로 바꾸면서 오리온그룹 會長에 올랐다. 以後 製菓事業뿐 아니라 流通, 미디어, 映畫, 外食 等으로 事業을 多角化하다 2013年 夫人 이화경 副會長과 함께 오리온그룹 登記理事에서 물러났다.

學歷 [ 編輯 ]

• 조지 워싱턴 大學校 마케팅學科 學事 修了

論難 [ 編輯 ]

담철곤은 1991年 慶尙北道 淸道郡 각북면 一帶에 母親의 墳墓 를 造成했고, 追加로 1999年 父親의 墓 를 만들어 2基의 合葬墓를 設置했다. 하지만 이곳은 登記簿謄本 上 農地인 '前(田)'으로 規定되어 있어 墓地가 들어설 수 없는 곳이며, 墓所 敷地는 담철곤 會長이 아닌 오리온그룹 職員이 登記權者로 돼 있어 土地 借名 保有 疑惑을 받았다. 墓所의 總 面積은 국립서울현충원 에 造成된 金永三 前 大統領의 墓(264m²)의 8倍에 達하는 2,147m²(649坪)으로 葬事法에서 規定한 規模를 넘는다. ^[2]

中國 市場에 進出한 功績을 가지고 論難이 많다. 그를 非難하는 사람들의 主張을 要約하자면 대충 丈人에게 充分한 勢力을 얻었으나 그것을 自身의 功으로만 돌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를 支持하는 사람들에 依하면 現在는 失敗한 현재현 ^[3] 이 많은 支援을 받았으며 中國 市場도 그를 支持하는 사람들하고만 進出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少數가 그 利益을 多數 占有하는 게 當然하다는 立場이다.

經歷 [ 編輯 ]

• 동양시멘트 代理
• 동양제과工業 副社長
• 동양제과 代表理事 社長
• 오리온프리토레이 代表理事 社長
• 東洋마트 代表理事 社長
• 大韓商工會議所 議員
• 韓國廣告主協會 理事
• 온미디어(現 CJ ENM ) 代表理事 會長
• 미디어플렉스 代表理事 社長
• 오리온그룹 會長
• 高陽 오리온 오리온스 球團主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 담氏 ( 中國語版 ) - 百家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