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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景宗의 推尊 王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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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의 世子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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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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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年 5月 20日 ~ 1718年 2月 7日
(陰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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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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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子嬪 金氏
(인경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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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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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子嬪 魚氏
(善意王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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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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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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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儀賓(端懿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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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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段의(端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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揮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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功效正木(恭孝定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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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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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휘전(永徽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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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上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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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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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年 7月 1日
(
1686-07-01
)
(陽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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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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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漢城府
회현동 尤史(寓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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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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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年 2月 25日
(
1718-02-25
)
(31歲)
(陽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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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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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漢城府
昌德宮
腸춘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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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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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松 沈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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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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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銀府院君
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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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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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부否認
高靈 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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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偶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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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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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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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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陵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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惠陵
(惠陵)
京畿道
九里市
東九陵로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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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의王后 沈氏
(端懿王后 沈氏,
1686年
7月 1日
(
陰曆 5月 21日
) ~
1718年
2月 25日
(
陰曆 2月 7日
))는
朝鮮
의 第20代 王인
警鐘
(景宗)의 整備이다. 諡號는
功效正木단의왕후
(恭孝定穆端懿王后), 佃戶(殿號)는 靈휘(永徽), 陵號(陵號)는 惠陵(惠陵)이다.
生涯
[
編輯
]
1686年
7月 11日(陰曆 5月 21日)에 태어났다. 本貫은 靑松(靑松). 姓은 審(沈).
世宗
의 國舅人
深穩
의 12代孫이고,
明宗
의 國舅人
심강
의 7代孫이며, 東西分黨의 原因을 提供한
심충겸
의 6代孫이다. 義禁府都事 增領議政 心棒서(沈鳳瑞)의 孫女이며, 司饔院 添丁으로 後日 右議政, 領議政 等으로 追贈된 益窓府院君(靑恩府院君)
심호
(沈浩)의 딸이다. 世子嬪으로 冊封될 當時 曾祖父 深眷(沈權: 當時 種4品 弘文館 副應敎)李 生存한 狀態로 深眷은
西人
核心 人物 中 한 名으로 全羅道 觀察使에 이른다.
1696年
에 11살의 나이로 世子嬪에 揀擇되어
警鐘
과 家禮를 올렸다.
흔히 病弱한 王世子(
警鐘
)를 곁에서 極盡히 모시다가 急患을 얻어 死亡한 것으로 描寫되지만, 肅宗實錄의 記錄을 確認하면 오히려 王世子는 健康한 便이었고 病弱한 쪽은 世子嬪 沈氏였다. 宿患으로 風疾(風疾: 中風 等의 神經疾患)을 앓았고, 1701年 9月에는 말이 橫說竪說하는 症狀이 있어 內醫院에서 藥을 議論하였다.
[1]
앞서 8月에는 病으로 仁賢王后의 商社에 禮를 갖추지 못했다.
[2]
嘉禮 當時에도 極甚한 腹痛을 일으켜 式을 全部 取消해야 한다는 言及이 있었을 만큼 深刻한 騷動이 있었다.
警鐘
卽位 2年 前인
1718年
3月 8日(陰曆 2月 7日)(肅宗 44), 갑자기 昏絶하여 突然死하였다. 王世子인
警鐘
이 손수 指紋을 지었고,
肅宗
은 그女의 죽음을 悲痛해하며 段의(端懿)의 諡號를 追敍하고 段儀賓으로 삼았다.
[3]
같은 해
어유구
의 딸 函鐘 魚氏(
선의왕후 魚氏
)가 14歲(만 12歲)의 나이로 두 番째 世子嬪으로 揀擇되어 王世子와 家禮를 올렸다.
1720年
警鐘
이 卽位하자,
惠陵
(惠陵)의 陵號와 靈휘(永徽)의 戰壕를 받고
단의왕후(端懿王后)
로 追封되었다. 後日
英祖
가 그女에게 功效正木(恭孝定穆)의 徽號를 올렸다.
警鐘
의 急逝 後 그女의 동생
審幽玄
은 警鐘이 老論 宦官들에 依해 유폐당한 뒤 毒殺되었다고 主張하며
李麟佐의 亂
에 同參하였고 그로 인해 그女의 親庭家門이 沒落하였다.
家族 關係
[
編輯
]
本家
靑松 沈氏
(靑松 沈氏)
- 8代祖 : 領議政 晴天府院君
심연원
(領議政 靑川府院君 沈連源, 1491~1558)
- 7代祖 :
明宗
國舅 영돈녕府使 增 領議政 請陵府院君
심강
(明宗 國舅 領敦寧府事 贈 領議政 靑陵府院君 沈鋼, 1514~1567)
- 6代祖 : 兵曹判書 增 左贊成 靑林群
심충겸
(兵曹判書 贈 左贊成 靑林君 沈忠謙, 1545~1594)
- 5代祖 : 領議政
心熱
(領議政 沈悅, 1569~1646)
- 高祖父 : 弘文館敎理 增 吏曹判書 심희세(弘文館校理 贈 吏曹判書 沈熙世, 1601~1645)
- 曾祖父 : 全羅道觀察使 增 左贊成 深眷(全羅道觀察使 贈 左贊成 沈權, 1643~1697)
- 祖父 : 義禁府都事 增 領議政 心棒서(義禁府都事 贈 領議政 沈鳳瑞, 1652~1699)
- 조某 : 增 貞敬夫人
連日 鄭氏
(贈 貞敬夫人 延日 鄭氏, 1662~1700)
- 생조모 : 郡守 이성린(李聖麟)의 딸 增 貞敬夫人
全州 李氏
(贈 貞敬夫人 全州 李氏, 1650~1676)
- 아버지
: 靑銀府院君 增 領議政
심호
(靑恩府院君 贈 領議政 沈浩, 1668~1704)
- 外祖父 : 吏曹判書 增 領議政
박장원
(吏曹判書 贈 領議政 朴長遠, 1612∼1658)의 아들 安山郡守 박빈(安山郡守 朴?, 1629~?)
- 外祖母 : 司憲府掌令 增 副提學 韓進(司憲府掌令 贈 副提學 韓縝, 1607~1659)의 딸 增 叔父인
淸州 韓氏
(贈 淑夫人 淸州 韓氏)
- 어머니
: 영원부否認
高靈 朴氏
(靈原府夫人 高靈 朴氏, 1668 ~ 1735)
- 女同生 : 靑松 沈氏
- 제부 : 與産인 간성군수 송光束(杆城郡守 宋光涑)의 아들 工曹判書 송징계(工曹判書 宋徵啓, 1690~1772)
- 男동생 : 潭陽府使
審幽玄
(潭陽府使 沈維賢, ? ~ 1728)
- 男동생 : 심준현(沈駿賢)
王家(王家 : 全州 李氏)
- 媤아버지 :
肅宗
(肅宗, 1661 ~ 1720)
- 媤어머니 :
희빈 張氏
(禧嬪 張氏, 1659 ~ 1701)
- 男便
:
警鐘
(景宗, 1688 ~ 1724)
關聯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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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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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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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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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肅宗實錄 肅宗 27年(1701 神社 / 靑 康熙(康熙) 40年) 9月 11日(乙未) 2番째 記事
- ↑
肅宗實錄 肅宗 44年(1718 武術 / 靑 康熙(康熙) 57年) 2月 24日(癸卯) 2番째 記事
- ↑
元來 世子嬪의 諡號로 單慧(端惠)·온의(溫懿)·순정(順靖) 세 가지를 擬望하고 慍意가 落點되었다. 하지만
김창집
이 世子嬪의 祖上인
深穩
의 이름을 犯했으니 諡號를 바꿔야 한다고 主張하여 肅宗이 고칠 것을 指示했다. 새롭게 段의(端懿)·장순(莊順)·소정(昭定) 세 가지를 擬望했고 諡號를 單의로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