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노미야 殿下記念 世界文化相
(
日本語
:
高松宮殿下記念世界文化賞
다카마쓰노미야덴카키넨세카이분카쇼
[
*
]
, Praemium Imperiale)은 1988年에 財團法人
日本 美術 協會
가 前 總裁
다카마쓰노미야 노부히토
의 "世界 文化 藝術의 普及 向上에 널리 寄與하고 싶다"는 뜻을 이어 協會 設立 100周年을 記念해 創設 한 賞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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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彫刻, 建築, 音樂, 演劇·映像 總 5個 部門에서 뛰어난 人物에게 授與된다. 文化 藝術 分野에서 노벨賞을 補完하려는 目的이있다. 受賞者로는 金메달과 1500萬엔이 주어진다. 例年 9月 中旬에 受賞者가 發表되고, 10月 下旬에
메이지 記念館
에서 施賞式이 열린다. 日本 美術 協會가
후지산케이 그룹
에 屬해 있는 關係로,
산케이 新聞
1面에서 크게 揭載되며, 후지 TV에서는 施賞式 特別 프로그램을 放送한다.
施賞式에는 日本 美術 協會의 總裁인
히타치노미야 마사히토
親王 夫婦가 參席하며, 하타値노미야 宮에서 受賞者 表彰 메달이 授與된다. 現在 天皇 및 皇后가 參席하는 리셉션도 열려 受賞者 謁見 · 懇談會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1994年에 白堊館에서
빌 클린턴
美國 大統領
夫婦 主催 리셉션, 1995年과 2000年에는
버킹엄 宮
에서
엘리자베스 2歲
主催 리셉션, 1996年에는
엘리제 宮
에서
자크 시라크
프랑스 大統領 主催 午餐이 열렸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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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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