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로 로마노비치 ( 러시아語 : Данило Романович , 1201年 ~ 1264年 )는 키예프 루스 의 對共(在位: 1240年 ~ 1264年)이다. 류리크 王朝 出身이다. 할리치 의 다닐로 ( 우크라이나語 : Данило Галицький 다닐로 할리츠키 ^{[ * ]} )라는 別稱으로 부르기도 한다.

生涯 [ 編輯 ]

로만 므스티슬라비치 大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비잔티움 帝國 公州 안나 에右捕虜시네 앙겔리나 (Анна, 理事키오스 2歲 앙겔로스 의 딸)이다.

1205年 自身의 아버지였던 로만 므스티슬라備置 大公이 死亡하면서 갈리치아-볼히니아 公國 의 工作으로 卽位했지만 貴族들의 陰謀로 因해 公國에서 쫓겨나고 만다. 그렇지만 貴族들이 掌握하고 있던 갈리齒牙와 볼히니아를 奪還했고 1238年 에는 튜턴 騎士團 을 물리쳤다.

1240年 몽골 帝國 軍隊가 키예프 를 征服하면서 키예프 大公國 은 滅亡하고 만다. 1246年 에는 바투 칸 이 키예프 大公國을 몽골 帝國의 植民地로 삼았다. 다닐로 로마노비치는 폴란드 , 헝가리 等 유럽 各國에 軍事 支援을 要請하는 한便 인노첸시오 4歲 敎皇에게는 十字軍 을 結成해 줄 것을 要請했다.

1253年 갈리치아-볼히니아의 對共으로 任命된 다닐로 로마노비치는 몽골 帝國을 相對로 獨立 戰爭을 벌였다. 처음에는 몇몇 戰鬪에서 勝利를 記錄했지만 1259年 몽골 帝國 軍隊에게 降伏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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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로 로마노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