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버들
은 韓半島 各處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길게 늘어진 가지가 特徵인 落葉喬木이다. 높이는 20m, 지름은 80cm에 이른다. 灰褐色을 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며, 1年生 가지는 黃綠色을 띤다. 입은 좁은 披針形으로 끝이 뾰족하다. 꽃은 綠色을 띠며, 4月에 암꽃과 수꽃이 길이 1~2cm 정도인 尾狀꽃次例에 따로 무리지어 달린다. 6月에 익는 열매는 씨房이 여러 個이며, 익으면 말라서 쪼개진다. 氏는 가벼운 솜털이 붙어 있어서 잘 날린다. 神經痛, 濕疹, 黃疸 等의 藥用으로 쓰인다.
修養(垂楊)버들과의 區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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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色깔이 能手는 黃綠色, 修養은 검붉은색을 띄어 確然히 區別된다.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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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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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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