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의 癌람 미사일과 같다고 해서 癌람스키라고도 불리는
빔펠 R-77
미사일의 액티브 레이더
陵洞 레이더 誘導
(ARH: Active radar homing)는 미사일의 誘導方式 中 하나이다. 미사일 自體에 小型 레이더를 搭載하여 그 레이더의 追跡에 依해 目標物에 命中하는 誘導方式이다.
美國 等
NATO
의 早期警報器나 戰鬪機에서는, 陵洞 레이더 誘導 空對空 미사일을 發射할 境遇, 我軍 誤爆을 防止하기 爲해
폭스 쓰리
(Fox Three) 라고 외친다.
미사일의 레이더는 매우 작기 때문에, 探知距離가 매우 짧아서 遠距離에서는 作動이 不可能하다. 따라서, 普通은 目標物의 近接거리 까지는 外部의 大型 레이더가 指令誘導를 하여 주고, 目標物이 近接하면 미사일 自體 레이더가 作動한다.
目標物에 命中할 때까지 外部의 大型 레이더로 誘導할 수 없는 理由는, 大型 레이더의 誤差 때문이다. 現在 가장 精密한 레이더라는
EL/M-2075
EL/M-2032
等의 早期警報레이더다의 境遇도, 目標物과의 實際 誤差가 5m 程度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誤差로는 目標物을 命中할 수 없으며, 따라서, 近接한 狀態에서 미사일 自體 레이더를 켜면, 이 레이더는, 探知거리는 매우 짧지만, 매우 가까운 距離에서 레이더 測定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正確度가 매우 높다.
現在
패트리어트 미사일
,
스탠다드 미사일
,
S-400
,
HQ-9
,
철매2
,
하푼
,
엑조세
,
헬파이어 미사일
等 主要國의 미사일들이 모두 이러한 陵洞 레이더 誘導方式을 採擇하고 있다.
魚雷
의 境遇에도, 小型 陵洞 小나를 魚雷에 內藏하여, 目標物에 近接한 境遇 소나가 作動한다. 目標物에 近接할수록 "핑핑핑핑" 하는 소리의 週期가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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