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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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커머 ( 英語 : newcomer , 日本語 : ニュ?カマ? )는 1965年 韓日國交正常化 以後 日本에 건너가 定着한 大韓民國 國籍者를 말한다. 이들 中에는 特히 1980年代 以後에 日本 에 移住한 사람이 많다.

形成 背景 [ 編輯 ]

이에 對해 올드커머(old comer)는 1965年 韓日 國交正常化 當時 이미 日本에 定着하고 있어, 日本政府로부터 特別永住權者 地位를 附與 받아 代를 이어 韓國 國籍을 維持한채 日本에 살 수 있도록 된 이른바 在日同胞 를 일컫는 말이다. 主로 日帝 强占期에 徵用으로 끌려온 사람들과 國交正常化 以前에 密入國한 사람들과 그 後孫으로 이뤄진다.

境遇에 따라서는 國交正常化 以後부터 海外旅行自由化 以前에 日本에 건너간 사람들을 따로 區分해서 올드커머라고 하기도 하고, 海外旅行自由化 以後에 건너간 사람들 가운데서도 40代 以下의 젊은층들은 스스로를 뉴뉴커머(new new-comer)라고 하기도 한다.

日本 社會에 미친 影響 [ 編輯 ]

1980年代 以後의 뉴커머(new comer)는 民族差別等 過去事로부터 比較的 자유롭고 구김살없이 堂堂하여 在日同胞 社會 및 日本社會의 意識變化에 큰 影響을 주고 있다. 大部分 1年 또는 3年에 한番씩 期間更新해야 하는 就業비자를 가지고 定住者로서 活動하고 있으나, 相當數는 日本이 이른바 單純勞動에 對해 就業비자를 發給하지 않는 方針을 윈칙으로 하고 있는 까닭에 滯留資格을 取得하지 못하여, 不法滯留者問題의 一部分으로서 社會問題와 聯關지어 擧論되기도 한다.

그 數字는 不法滯留 者를 包含해서 20萬~30萬名으로 도쿄 에 3分의 1 以上이 살고 있다고 推算되고 있다. 도쿄 신주쿠 의 오쿠보道理에서 쇼쿠안道理 一帶에는 300個가 넘는 特히 뉴커머가 經營하는 가게가 몰려있어 신오쿠보 코리아타운 을 形成하고 있으며, 韓流 붐을 타고, 많은 日本人들도 이곳을 찾고 있다.

關聯 團體 [ 編輯 ]

團體로는 코리아타운 韓國가게 經營者들을 中心으로 2001年에 在日本韓國人聯合會 (略稱 韓人會)를 結成, 首都圈을 中心으로 漸次 그 活動範圍를 넓혀나가고 있기도 하며, 2007年에는 '在日民團 支援'目的의 政府豫算이 民團 以外의 뉴커머(韓日 國交正常化 以後 日本에 온 僑胞나 駐在員 等)團體等 다른 在日同胞團體에도 補助金을 支援할 수 있다는 內容의 外交通商部 指針이 뉴스로 되는등 公式的으로도 뉴커머의 存在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