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뇨롱 츄루야씨
》(
にょろ?ん ちゅるやさん
)는
에렛토
의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패러디 네컷漫畫 作品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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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登場人物 '츠루야씨'를 모델로 한 꼬마 캐릭터 '츄루야씨'를 主人公으로 한 作品.
2006年
6月 15日
個人 사이트인 '禹츠라우라라카(
うつらうららか
)'에 츄루야씨의 일러스트가 公開된 것이 뉴스 사이트等에서 紹介되어 인터넷과
同人
界 一部에서 話題가 되었다. 後에 츄루야상의 네컷漫畫가 사이트에서 連載되었고, 그것을 收錄한 同人誌 '
뇨롱~☆츄루야씨
(
にょろ?ん☆ちゅるやさん
)'가 現在 3卷까지 製作되었다.
넷上에선 플래시 애니메이션, 他作品의 캐릭터를 利用한 패러디 等에 使用되고 있으며, 2008年 8月 月刊 少年 에이스에서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憂鬱'과 함께 애니火 消息이 發表되었다.
登場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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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루야씨 (
ちゅるやさん
)
- 키는 쿈의 무릎 程度. 좋아하는 飮食은 스모크 치즈. 손발이 짧고, 손이 귀 程度까지 밖에 닿지 않는다. 後에 머리에 매너 모드 버튼이 追加되었다.
- 스모크 치즈를 먹으려고 하거나 SOS段의 活動을 도우려하지만, 周邊에서 不合理한 取扱이나 안타까운 現實에 대면하여, 大部分이 4番째 컷에서 '뇨롱~'하는 狀態가 된다.
- '스모크 치즈를 좋아한다'는 設定은 모델인 츠루야씨와는 달리 獨立的인 設定. 作家는 同人誌 後期를 통해 設定의 由來를 '自身이 스모크 치즈의 맛에 눈을 떴기 때문에'라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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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에 製作 發表가 되었다.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憂鬱
과 같이
교토 애니메이션
에서 製作을 擔當. 監督은
타케모토 야스히로
.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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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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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 갈매기 거리의 펠氏
- 에비텐 公立 에비스가와高校 텐民部
- 달밤의 fromage
- 遐土街이루
- 미야가와 가의 公僕
- 러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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