綠化事業 (綠化事業)은 全斗煥 政權이 1981年 에서 1983年 사이 不溫하다고 判斷한 學生들을 强制 徵集시켜 軍隊로 보내버린 事件이다. 綠化事業은 학내외 集會 遮斷을 目的으로 했다.

始初 [ 編輯 ]

1970年代 朴正熙 政府때도 綠化事業은 있었으나 單純히 入隊를 시키는 程度에 지나지 않았다. 1971年 敎鍊反對示威 主導 指導者級 學生 200餘名이 强制入營을 當한 게 始初였다. 이들이 한 訓鍊所에서 訓鍊을 받다 보니 全國 大學生들끼리 連結이 되었고, 이는 1974年 民靑學聯 組織의 바탕이 됐다. 이때는 프락치 工作 試圖는 없었다.

本格化 [ 編輯 ]

反面 全斗煥 政權은 强制入隊시킨 士兵이 大學生 出身일 境遇 該當 學校에 있는 總學生會 및 運動圈 親舊를 찾아가 '情報를 물어오게' 하는 프락치로 活用해 惡名이 높았다. 錄畫事業이 本格化된 것이다. 1981年 11月 ~ 1983年 말까지 447名이 그 對象者가 되었다.

1982年 7月, 保安司 3處에 臺左傾意識化과(對左傾意識化課)인 5科가 新設됐다. 當時 保安司 工作豫算의 折半이 綠化事業用이었다.

保安司 는 京畿 果川과 서울 퇴계로 진양商街에 2個 事務室을 두었다. 果川에선 審査業務, 진양商街에선 活用業務가 推進됐다. 審査는 1週日 程度에 걸쳐 進行됐고 1人當 平均 50張의 自述書 作成을 강요당했다. 이 過程에서 苛酷行爲와 顧問이 隨伴됐다.

當時 保安司 對共處長이었던 최경조는 " 保安司 幹部 招請 靑瓦臺 晩餐에서 運動圈 出身 入隊者들이 '不穩落書'를 한다는 얘기가 나오자 全斗煥 이 '야 최경조, 너 임마 뭐하는 거야'라고 叱責했다. 그래서 이 計劃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1984年 3月, '除籍生과 解職勤勞者를 위한 祈禱會'에서 所聞으로만 떠돌던 이 問題가 本格 提起됐다. 國會 에서도 問題化되기 始作했다. 結局 政府 는 輿論에 밀려 1984年 9月, '所要 關聯 大學生 早期 入營制'를 廢止했다. 保安司 3處 5과도 解體됐다. 이로써 綠化事業은 公式 中斷됐다고 한다. 그러나 錄畫事業이 全面 中斷되지는 않았다. 1990年 윤석양 良心宣言에서 보듯이 學生運動 關聯者들을 利用한 프락치 工作과 査察은 繼續되었다.

疑問詞眞相糾明위 發表 [ 編輯 ]

疑問詞眞相糾明委員會 는 2002年 10月 11日에 한 文書를 公開했다. 第5共和國 政權의 ' 大統領 却下 指示事項鐵'이라는 文書綴에 끼어 있던 公文의 內容은 다음과 같다.

題目: 上部指示(特)事項措置 結果報告

一時: 1982. 8. 20.

發信: 陸軍參謀總長 황영시 / 受信: 國防長官 윤성민

1982年 7月에 國防長官은 "問題士兵을 前方勤務토록 誘導하고 前方部隊 問題士兵에 對해선 後方勤務를 止揚토록 하는 '上部' 指示가 있었다"며 陸軍參謀總長에게 後續措置를 命했다. 이에 對한 措置는 다음과 같다.

• 問題士兵 前方勤務 誘導

-前方部隊(GP, GOP)의 問題士兵 後方部隊 轉出 止揚
-前方部隊에서 緊張感을 高調시켜 國家觀을 確立할 것
-身元朝會 關係者는 地球 保安部隊와 協助, 所屬部隊에서 最大 活用

疑問詞위 는 "1981~1983年까지 綠化事業의 對象이 된 者는 447名이다. 이 가운데 實際로 徵集된 사람은 256名이다."라고 發表했다. 그러나 直接 對象者 1000餘名에 關聯者까지 合치면 5000餘名이라는 主張도 있다. 또한 綠化事業 被害者들 中 6名이 軍 服務 中 疑問詞했다. 綠化事業으로 因한 疑問死 被害者 名單은 다음과 같다.

• 李允盛 (성균관대/死亡 當時 21歲) 1982年 强制徵集되어 1983年 4月 30日 ( 1983-04-30 ) 死亡.
• 김두황 (高麗大/死亡 當時 23歲) 1983年 强制徵集되어 같은 해 6月 18日 死亡.
• 정성희 (연세대/死亡 當時 21歲) 1981年 强制徵集되어 1982年 7月 23日 ( 1982-07-23 ) 死亡.
• 최온순 (동국대/死亡 當時 21歲) 1983年 强制徵集되어 같은 해 8月 14日 死亡.
• 한영현 (漢陽大/死亡 當時 21歲) 1983年 强制徵集되어 같은 해 7月 2日 死亡.
• 한희철 (서울大/死亡 當時 23歲) 1983年 强制徵集되어 같은 해 12月 11日 死亡.

기타 [ 編輯 ]

• 綠化事業 被害者들 中 本意 아닌 '프락치 活動'을 하면서 良心의 呵責을 느껴 自殺하거나 或은 各種 理由로 타살당한 사람들이 相當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盧泰愚 政權때까지도 윤석양 公益暴露 事件과 같이 變形된 形態의 强制徵集(綠化事業)이 있었다.
• 綠化事業에 依한 强制徵集 中 한쪽 눈의 視力을 喪失한 學生과 小兒痲痹 障礙가 있는 學生 等 障礙學生의 徵集 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康俊晩, 《韓國 現代史 散策》 1980年代 便 2, 人物과사상, 2003, 6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