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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年 11月
)
|
<
노다지
>는
金裕貞
의 小說이다.
줄거리
[
編輯
]
꽁보와 꽁보의 生命의 恩人인 더펄은 서로 兄弟처럼 지내며 金鑛 노다지를 찾으러 다닌다. 꽁보는 더펄에게 自身의 누이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約束하고 더펄은 洽足해 한다. 어느 날 꽁보와 더펄은 金鑛이 있는 곳을 찾아 사람들 눈을 避해 몰래 金鑛에 들어간다. 金鑛을 다니던 中 꽁보는 金脈을 찾고 곡괭이로 金을 캐기 始作한다. 더펄은 꽁보에게 自身이 金을 캐겠다고 하고 自身의 솜씨를 자랑하며 꽁보에게 곡괭이를 집어 달라고 한다. 그 꼴이 짜증나고 얄미웠던 꽁보는 가만히 지켜보다 동발(지겟다리)이 무너져 더펄이 그 밑에 깔리자 아까 캤던 金을 가지고 혼자서 도망가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