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실 ( 1958年 陰曆 11月 16日 - , 서울特別市 出生)은 大韓民國 의 作家이다. 서울藝術大學 을 卒業하고, 1992年 한국일보 新春文藝에서 小說 《오목렌즈》로 文學界에 入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