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不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不倫'의 줄임말) 또는
我是他非
(我是他非)는
더블 스탠더드
(二重잣대)를 批判的으로 일컫는
韓國語
新造語이다. 1990年代
신한국당
國會議員
박희태
가 公的인 자리에서 처음 使用한 以後 政治權에서
朴槿惠 政府
,
文在寅 政府
批判 等에 널리 使用되었다. 2020年 교수신문은
올해의 四字成語
로 내로남不을 漢字語로 바꾼 新造語 '我是他非'(我是他非)를 採擇하였다.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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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不'은 1990年代 初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의 形態로 主로 使用되었다. 이런 形態는 1990年代 中後半 相對便 言行의 二重잣대를 批判하는 意味로 ‘내가 하면 藝術, 남이 하면 猥褻’ ‘내가 하면 娛樂, 남이 하면 賭博’ 等으로 패러디되어 登場하였다. 다양한 形態로 쓰이던 '내로남不'을 公式 席上에서 처음 使用한 人物은
신한국당
國會議員
박희태
이다.
[1]
1996年
大韓民國 15代 總選
直後
與小野大
가 된 政局 當時 신한국당이 無所屬 議員 等 11名을 迎入하자, 野黨인
새정치국민회의
에서 신한국당의 '議員 빼가기'를 批判하였다. 이에 박희태는 "野黨의 主張은 내가 바람을 피우면 로맨스, 남이 하면 不倫. 내가 不動産을 하면 投資, 남이 赦免 投機라는 式"이라 反駁했다.
[2]
[3]
이 發言 以後 '내로남不'은 '로맨스'가 들어간 形態로 定立되었다.
[1]
[4]
使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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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不'은 박희태의 첫 使用 以後, 2015年 7月
더불어民主黨
議員
전병헌
이 與野 葛藤을 둘러싼
朴槿惠
大統領의
化法
을 批判하며 使用함으로써 公式 席上에서 再登場하였다.
[1]
文在寅 政府
以後, 2020年
교수신문
은
올해의 四字成語
로 '내로남不'을 漢字語로 바꾼 '我是他非'(我是他非)를 選定하였다. 現代에 創作된 사자성어가 選定된 것은 이番이 처음이며, 이를 推薦한 敎授들은 그 事由로
曺國 事態
,
尹錫悅
-
秋美愛
葛藤,
코로나19 汎流行
에서 드러나는 二重잣대를 들었다.
[5]
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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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의 신현희 記者는
2021年 서울特別市葬 補闕選擧
에서의 더불어民主黨 敗北 原因을 '
椄木
과 黨 內의 性醜聞'(graft and sex abuse scandals in a party)에 有權者들이 憤怒한 것이라고 評하며, 文在寅 政權을 아우르는 말로 '내로남不' (Naeronambul)을 使用하며 原文 그대로 紹介하였다.
[6]
文化日報
의 論說委員 황성규는 내로남不을 ' 나와 南으로 갈라치기 해 놓고 是非를 가르는 僞善的인 政治人과 그 周邊 勢力들'로 인해 만들어진 單語라며, '造語法上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말, 時體말로 鬼胎어(鬼胎語)'라고 非難했다.
[7]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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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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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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