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朝鮮 ( 漢字 : 南朝鮮)은 北韓 에서 韓半島 休戰線 以南 大韓民國 의 實效支配 地域 一帶(以下 '南韓')를 가리키는 單語이다. ^[1]

北韓에서 南朝鮮, 南韓에서 北韓이라는 單語를 使用하는 데에서는 서로 큰 터치를 하지는 않고 있지만, 外交的으로는 當然히 實例이다. 外交的으로 南北韓을 서로가 對할 때는 南側, 北側이라는 單語를 使用해서 서로 不便한 狀況을 만드는 것을 避하고, 公式 文書에서는 ' 大韓民國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란 公式 名稱을 使用한다.

2024年 以後 使用되지 않고 있다.

歷史 [ 編輯 ]

日帝强占期 에는 韓半島 南部를 南朝鮮, 줄여서 南銑(南鮮)이라고도 稱했다. 그 當時 이 表現은 大部分 慶尙道 와 全羅道 , 卽 南部 地方을 일컬어 가리키는 表現이었다. 美軍政 時節까지만 해도 南朝鮮이란 表現은 朝鮮의 南部地方을 뜻하는 包括的 地名이었기 때문에 ^[2] 南朝鮮國防警備隊, 南朝鮮大韓國民代表民主議院, 南朝鮮過渡政府, 南朝鮮過渡立法議院 等 北韓 地域뿐 아니라 南韓 地域에서도 南朝鮮이라는 말이 公式的으로 쓰였다.

한便 北緯 38度線 以北에서는 國號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줄여서 朝鮮으로 稱하면서 大韓民國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軍事分界線 南半部地球"라는 뜻의 南朝鮮, 또는 이를 줄인 南銑(南鮮) ^[3]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는 大韓民國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大韓民國의 軍事分界線 以北 地域'이라는 뜻으로 看做하여 '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 맞對應된다. 北韓에서 北韓이라고 부르는 것을 꺼리듯 ^[4] 大韓民國 사람들 亦是 南朝鮮이라는 表現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이는 相對國의 正統性을 認定하지 않는 意味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大韓民國 地域에서 '南朝鮮'이라는 말은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이미 '韓國', '南韓'이라는 말이 '朝鮮'을 代替하기도 했고 남조선로동당 , 빨치산 과 6.25 戰爭 의 트라우마까지 겹쳐 北韓에서 主로 使用하는 名稱에 對한 拒否感이 커지게 되었다.

北韓을 除外한 地域에서 [ 編輯 ]

大韓民國 [ 編輯 ]

가끔 一部 自國嫌惡 人士들이 韓國을 卑下할 目的으로 南朝鮮이라고 부르는 境遇도 있다. ^[5]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