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在
(南在,
1351年
[1]
~
1419年
)는
高麗
末의 文臣이자
朝鮮
의 開國 功臣으로, 本名은 兼(謙), 字는 경지(敬之), 號는 귀정(龜亭), 諡號는 충경(忠景),
本館
은
宜寧
이다. 목은
異色
의 文人이다. 동생은
남은
(南誾), 아들은
남경문
(南景文), 며느리는 參議(參議)
防楯
(方恂)의 딸 숙녕택주
溫陽 方氏
(溫陽 方氏)이고, 孫子는
左議政
을 지낸
남지
(南智)와
南間
,
남휘
이며, 高孫子는
남이
將軍이다.
朝鮮 太宗
때
領議政
에 올랐고,
宗廟
의
太祖
실에 配享됨으로써
宗廟配享功臣
이 되었다. 本名은 兼(謙)이었다가 뒤에
太祖 李成桂
의 뜻에 따라 再(在)로 바꾸었다.
異色
의 文人.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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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남을번
이고 어머니는 最强(崔?)의 딸이다. 本名은 남兼(南謙)이다.
異色
의 弟子로 學問을 배웠으며,
高麗
兆에 進士에 及第하여 左副代言까지 지냈다.
정몽주
,
정도전
,
照準
等과 親하게 지냈으며, 以後 동생
남은
과 함께
李成桂
를 推戴하여 開國에 힘썼다. 한便 그의 三寸
남을진
, 스승
異色
, 同門
정몽주
等은 易姓革命에 反對하였다.
1392年
7月
李成桂가
朝鮮
을 建國하자, 建國 直後 그는 褒賞을 避하여 地方에 있었는데, 太祖가 찾아내어 '財'라는 이름을 하사하였고 個國 1等 功臣으로 中樞院 學事에 大司憲을 겸하게 하여 義城郡에 봉했다.
1394年
3月
參贊門下府使가 되었다.
朝鮮
建國 直後 그는 賞을 받기를 願치 않아 被害 있었다. 그러나
太祖
는 四方을 搜所聞하여 그를 찾았다. 그를 찾아낸 後 李成桂는 그가 別頉없이 健康함을 기뻐하여 再(在)라 하였다. 船旗武器無恙商才!(善其無恙尙在!)라 하고 여기서 따서 지은 것이다. 이에 對하여 그는 自身의 者(字)를 境地(敬之)라 하였는데, 卿은 卿軍事(敬君賜)라는 뜻으로 太祖의 恩惠에 對한 感謝함을 표한 것이다.
1396年
(太祖 5)
都兵馬使
에 任命되어
쓰시마
섬(對馬島)을 征伐을 征伐하고 돌아왔다.
정도전
의 急進的인 改革政策에 厭症을 느끼고
정도전
및 그와 親分이 있는 동생
남은
過度 距離를 두었고,
第1次 王子의 亂
때 살아남을 수 있었다.
1401年
太宗
이 王位에 오르자
照準
과 함께 世子를 가르쳤다. 벼슬이
領議政
에까지 올랐으며 經濟에 밝고 算術을 잘하여 當時 '南山'이라 하였다.
그리고
右議政
,
左議政
을 거쳐
領議政
에 올랐다.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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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정남재墓域
(龜亭南在墓域)은
京畿道
南楊州市
별내면
화접리에 있다. 2002年 9月 16日 京畿道의 文化財資料 第114號로 指定되었다.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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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 남천로(南天老), 지영광軍事(知靈光郡事)
- 할머니 : 咸陽朴氏(咸陽朴氏),
中郞將
鎛鐘(朴琮)의 딸
- 아버지 :
남을번
(南乙蕃,
1320年
(?) ~
1395年
2月 13日
), 檢校市中(檢校侍中)
- 어머니 : 最强(崔?)의 딸
- 否認 : 弁韓국대부인
坡平 尹氏
-
윤호
(尹虎)의 次女
[3]
- 妻父 :
윤호
(尹虎) - 朝鮮 開國功臣
南在가 登場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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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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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남경문
은 奉正大夫 病朝議郞을 지내고 26歲로 夭折하였으나, 孫子
남휘
는
太宗
의 딸
旌善公主
(貞善公主)와 結婚하여 駙馬가 되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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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說에는 1315年生 說이 있으나, 아버지 남을번의 出生 推定連帶와 앞뒤가 맞지 않는다.
- ↑
文科謗木의 남계영(南季瑛, 1415年 ~ ?)의 家族 記錄에는 乙頃(乙卿)으로 되어 있다.
- ↑
윤호
(尹虎)의 長女는
防楯
(方恂)의 夫人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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