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宋 斷種
(南宋 端宗,
1269年
7月 10日
(
陰曆 6月 10日
) ~
1278年
5月 8日
(
陰曆 4月 15日
))은
南宋
의 第8代 皇帝(在位 :
1276年
~
1278年
)이다.
휘
는 詩(昰)이고 諡號는
유문소무민효皇帝
(裕文昭武愍孝皇帝)이며 줄여서
民皇帝
(愍皇帝) 或은
민제
(愍帝)라고 불린다.
喪制
(?帝)라고 불리기도 한다. 第6代 皇帝 도종의 아들이자 第7代
共濟
의 庶兄(庶兄)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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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年에 控除가 卽位하자 길王(吉王)에 封해졌다.
몽골이 侵攻해오자 1276年 익왕(益王)으로 옮겨져 回(淮)와 第(齊) 地方을 防備하게 되었다. 몽골의 將軍 바얀에게 首都 臨安을 占領 當하면서
장세걸
(張世傑),
육수부
(陸秀夫) 等 一部 軍人과 官僚는 익왕과 위왕(衛王) 조병을 데리고 나와 익왕을 皇帝로 擁立하고, 南쪽으로 도망쳐 徹底 抗戰을 繼續하였다.
육수부,
文天祥
(文天祥), 장세걸 및 眞意中 等 一部 南宋의 維新들은 臨安 陷落과 同時에 南宋의 皇子를 皇帝로 推戴하고 元나라에 對한 抵抗運動을 繼續했다. 元나라 軍隊는 이들을 擊破하는 한便, 天主(泉州)의 實力者로 海上 交易으로 富를 蓄積한 蒲壽庚을 包攝하여 火南地域을 支配下에 두게 되었다.
徐徐히 江南에서 廣東(廣東)으로 밀려난 옛 남宋君은 船團으로 海上을 漂流하던 中, 抵抗을 繼續하여 現在의 홍콩 周邊 南海岸에 있던 礙産(厓山)이란 當時 아무것도 없던 섬에 要塞와 行宮(行宮)을 構築하고 徹底抗戰의 意志를 보였다.
1278年 3月 원(元)나라 軍隊에 쫓겨 光州만(廣州灣)으로 도망가던 端宗은 途中에 배가 顚覆되는 事故가 發生, 바다에서 構造는 되었으나 이 事故가 原因이 되어 講主(?州, 現在의 廣東省 뇌주(雷州))에서 10살의 나이에 崩御하였다.
宰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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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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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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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任期間
|
稱號
|
者(字)
|
봉호
|
시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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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意中
(陳宜中)
|
1276年
~
127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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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丞相(左丞相)
|
言個
(彦愷)
|
-
|
-
|
2
|
이정지
(李庭芝)
|
1276年
|
右丞相(右丞相)
|
相補
(祥甫)
|
-
|
-
|
3
|
文天祥
(文天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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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年
~
1278年
|
右丞相(右丞相)
|
宋書
(宋瑞)
|
新國共
(信國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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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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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父母와 父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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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祖父
: 영왕(榮王) 兆餘예(趙與芮)
- 조某
: 帝國否認(齊國夫人) 黃氏(?氏)
- 父親
: 도종(度宗) 卿孝皇帝(景孝皇帝)
早期
(趙?)
- 母親
: 淑妃(淑妃) 양氏(楊氏)
朞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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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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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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