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民 收容所
(難民收容所)는
難民
들을 受容하는 收容所이다.
宗敎
,
戰爭
,
人種
,
國籍
, 기타 暴力에 依해 元來 살던 땅을 떠나게 된 사람들이 臨時的으로 生活하는 空間이다.
難民
이 發生한 나라 밖의 外國, 特히 隣接國에 設置되는 일이 많다. 戰爭, 宗敎 等으로 인해 自身의 나라에 있을 수 없는 難民은 全世界에 約 2590萬名이다.
[1]
難民 收容 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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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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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口 950萬名인 요르단은 難民 76萬名을 受容하고 있다.
[2]
자타리 難民 캠프
는 世界 最大 시리아 難民 캠프이다. 2011年 發生한
시리아 內戰
을 避해 逃亡친 시리아 難民들을 受容한다.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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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는
미얀마
에서 避難 온 90萬 名의
로힝야
難民이 居住하고 있는 地域이다. 2017年 미얀마軍의 暴力 彈壓으로 로힝야族 74萬 餘名이 避難을 떠나 방글라데시로 移住했다.
獨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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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逸
하이델베르크
難民 收容所는 1952~2013年까지 美軍基地로 使用되다가 現在 難民收容所로 使用되고 있다. 시리아에서 온 難民이 第一 많고, 그 밖에 아프간, 이란, 파키스탄, 이라크, 나이지리아 等에서 戰爭과 紛爭을 避해서 온 難民들이 審査를 기다리는 첫 關門이다.
[3]
難民을 가장 많이 受容한 國家 10
터키
|
요르단
|
레바논
|
파키스탄
|
우간다
|
獨逸
|
이란
|
에티오피아
|
수단
|
방글라데시
|
370
|
290
|
140
|
140
|
110
|
100
|
97.9
|
92.1
|
90.8
|
90.6
|
難民 收容所 實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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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潔한 衛生狀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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濠洲 마누스 섬 難民 收容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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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粧室이나 샤워室과 같은 衛生施設이 턱없이 不足해 大部分의 抑留者들이 不潔한 衛生狀態로 인한 各種 疾病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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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給되는 飮食을 받거나 化粧室을 가기 위해 하루 平均 4~5時間씩 뙤약볕에 서서 기다려야 하며, 비누와 같은 生必品도 턱없이 不足한 狀態이다.
女性 人權 侵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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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難民 收容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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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難民 收容所의 女性이 "收容所 看守가 깨끗한 물을 주는 代價로 性關係를 要求했다."고 暴露했다. 이를 拒絶한 女性에게 看守가 "銃으로 等을 눌러 쓰러뜨린 뒤 軍靴발로 허리를 加擊했다."고 했다. 收容所의 女性들은 물, 飮食 等 必需品을 얻거나, 化粧室을 가기 위해 看守들로부터 性關係를 要求받은 바 있다.
[5]
兒童 敎育權 侵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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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難民 收容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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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 約 50萬 名 시리아 學齡期 兒童이 難民으로 登錄되어 있고, 實際로는 約 66萬名으로 推算된다. 2018年度 基準, 이 中 約 42%만이 學校에 登錄되어 있다. 시리아 難民에 好意的이지 않은 政府와 不安定한 레바논 政治狀況에 依해, 시리아 難民 兒童의 敎育權이 保障될 可能性이 적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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