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게사고 中島 今朝吾
出生地	日本 帝國 오이타현 우사군 (宇佐郡) 야하타村 (八幡村, 只今의 尤史視 )
死亡地	日本 帝國 나가노縣
服務	日本 帝國 陸軍
服務期間	1903年 ~ 1939年
最終階級	中將(中?)
指揮	第16師團 腸 第4軍 司令官
主要 參戰	러日 戰爭 中日 戰爭

나카지마 게사고 ( 日本語 : 中島 今朝吾 , 1881年 6月 15日 ~ 1945年 10月 28日 )는 日本 帝國 의 陸軍 軍人 이다.

生涯 [ 編輯 ]

오이타현 우사군 (宇佐郡) 야하타村 (八幡村, 只今의 尤史視 ) 出身으로, 陸軍幼年學校를 거쳐 1903年 日本 陸軍士官學校 를 卒業하였다. 卒業하자마자 勃發한 러일戰爭 에 參戰하였으며, 從前 後 將校의 出世코스人 陸軍大學을 卒業하였다. 1918年부터 1923年까지 프랑스의 駐在武官으로 派遣되었고, 1932年 所長 으로 進級하여 마이즈루 要塞 (舞鶴要塞) 司令官이 된다.

1933年부터 1936年까지 陸軍 나라侍奴 化學戰 學校의 校長을 歷任하였고, 1936年 中將으로 昇進하여 憲兵司令官이 되었다. 憲兵司令官 在職 當時, 首相에 就任하려던 對外穩健派인 우가키 가즈시게 大將 을 脅迫하여 이를 沮止시켰다. ^[1]

中日 戰爭 이 勃發하자, 마쓰이 이와네 가 總司令官을 맡고 있던 中지나派遣軍의 麾下 第16師團長에 赴任하여 상하이 攻略戰 및 후베이 誠意 戰鬪에서 싸웠다. 난징 攻略戰에서는 그의 相關이었지만 戰線을 떠나있던 마쓰이 이와네와 亞사카노미야 야스히코 王 보다는 나카지마가 最前線에서 實質的인 日本軍 部隊의 指揮를 맡았다. ^[2]

난징 攻略戰 以後 우한 攻略戰 에 參加하였고, 1938年에는 滿洲國 에 駐屯 中인 第4軍의 司令官에 就任하여 中國 戰線을 떠났다. 난징 占領 當時 장제스 의 財産을 掠奪하여 着服한 것이 들통나서 1939年 日本으로 돌아와 豫編되었고, 1945年 10月 尿毒症 및 肝硬變으로 死亡하였다.

한便 그의 上官이었던 마쓰이 이와네와 第6師團長으로서 參戰한 다니 히사오 는 난징大虐殺의 殘酷 行爲로 인해 戰犯裁判에서 死刑을 宣告받고 處刑되었으나, 責任者 中의 하나인 나카지마는 起訴되기 前에 病으로 死亡하였다.

1985年 出版된 나카지마의 日記는 中國人 捕虜를 斬首한 일, 그리고 捕虜들을 한 곳에 몰아서 銃殺한 것을 記錄하고 있어 난징大虐殺의 重要한 證據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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