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州 불會社 乾漆毘盧遮那佛坐像
(羅州 佛會寺 乾漆 毘盧遮那佛坐像)은
大韓民國
全羅南道
羅州市
다도면
불會社
에 있는 高麗時代의 佛像이다.
2008年
3月 12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1545號로 指定되었다.
[1]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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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會社 大雄殿
의 州존으로 모셔진 이
佛像
은 高麗 末 朝鮮 初에 特히 많이 造成된 乾漆佛賞이다. 樣式的으로 이 佛像은 多少 길어진 身體의 比例와 形態, 작아진 얼굴, 着衣形式, 옷 주름의 表現 等에서 高麗後期 佛像 樣式을 繼承한 朝鮮 初期에 製作된 上으로 推定된다. 特히 주먹 쥔 왼손을 오른손으로 감싸 쥔 形態의 智拳印(智拳印)의 囚人(手印)은 高麗後期의
華嚴經
變相圖에 登場하는
毘盧遮那佛
의 囚人인데, 불會社 賞은 現存하는 彫刻에서 이 獸人이 表現된 이른 例일 뿐만 아니라 彫刻的으로도 優秀한 佛像이다.
[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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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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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文化財廳考試制2008-19號,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指定 및 指定番號變更》, 文化財廳長, 2008-03-12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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