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토 요시무네
(
日本語
:
?藤義?
,
1619年
10月 7日
~
1685年
10月 16日
)는
日本
에도 時代
의
다이묘
로,
이와키 다이라 番
의 3代 번주이다. 다른 이름은 料理나가(
?長
), 요시야스(
義泰
)이며, 官位는 種4爲하, 社쿄노다二部이다.
겐나
5年(1619年) 陰曆 9月 15日, 先代 번주
나이토 다다오키
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間分
10年(
1670年
) 12月 3日, 아버지 다다오키가 隱居하자 그 뒤를 이어 番株價 되었다. 이때 동생인
도야마 料理나오
에게 領地 1萬 席을 나눠주어
유某吐蕃
이 세워졌다. 番 統治에 있어서는 領內에 防風林을 造成하고, 査察과 神社를 再建하는 데에 힘썼다. 또 오슈
하이쿠
文壇의 始祖라 불릴 程度로 敎養人이어서, 多數의 와카와 著作을 남겼다. 그리고 儒學者
구즈야마 多메아쓰
에게 이와키 風土記의 編纂을 命하였으며,
야쓰하시 겐校
를 專屬 音樂家로 迎入하였다.
晩年의 요시무네는 하이쿠의 世界에 빠져 漸次 政治를 게을리 하다,
고쇼
出身 가로人
마쓰가 野카라노스케
에게 政務를 맡기게 되었다. 마쓰가는 自身의 利益을 爲해 番의 英敏들에게 무거운 稅金을 賦課했고, 結局에는 自己 子息을 번주로 세우려고 하여, 自身의 妊娠한 妻를 요시무네에게 바치기도 했다. 한便 요시무네의 맏아들은 일찍 死亡했고, 둘째 아들
요시히데
와 셋째 아들
요시타카
가 있었는데, 病弱하지만 有能한 赤字인 요시히데를 눈엣가시처럼 여긴 마쓰가는 요시히데를 술과 女子로 타락시키려고 하나 失敗한다. 그러던 中 요시히데와 親한 燔師
餓死카 主로者에몬
이 마쓰價의 專橫에 憤怒하여 마쓰가를 除去할 計劃을 세웠으나 發覺되었는데, 마쓰가는 이를 놓고 요시무네에게, 요시히데가 동생 요시타카를 除去하고 後繼者가 되려 하였다고 讒訴하였다. 요시무네는 늘그막에 본 子息 요시타카를 귀여워하였고 또 後嗣로 삼을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結局 이 讒訴에 넘어가 아사카의 割腹을 命하고 요시히데를 病弱함을 理由로 閉糴시키고 蟄居하게 했다.
마쓰가는 이어서 요시타카度 除去하여 自身의 아내가 낳은 本來 親子息을 요시무네의 後繼者로 앉히려는 計劃을 세웠으나,
엔포
8年(
1680年
) 4月, 마쓰價의 專橫을 참지 못한 고쇼
오고 가쓰魯迅
,
야마모토 긴노조
,
야마구치 吳카노스케
,
이노이에 舊하치로
,
侍奴자키 圖謀노스케
等 다섯 名에 依해, 마쓰價의 心腹
야마이 하치로에몬
夫婦가 殺害되는 바람에 計劃은 失敗로 끝났다. 이 事件을
고쇼 騷動
이라고 하며, 高쇼 다섯 名은 自殺하였다. 事件이 終結된 以後로도 騷動의 餘波는 繼續되었다.
兆쿄
2年(1685年) 陰曆 9月 19日, 67歲의 나이로 死亡하였고, 셋째 아들 요시타카가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