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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 마사키 ( 日本語 : ?藤政樹 , 1706年 12月 3日 ~ 1766年 10月 27日 )는 日本 에도 時代 의 다이묘 로 이와키 다이라 番 의 6代 번주이자 盧베오카番 의 招待 번주이다. 官位는 종오위下, 貧苦 老카미이다. 盧베오카 番 나이토氏 宗家(延岡藩?藤家宗家) 第6代 堂主.

好에이 3年 이와키 다이라 番의 3代 번주인 나이토 요시무네 의 둘째 아들인 나이토 요시히데 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交互 3年( 1718年 ) 先代 번주인 나이토 要視시게 가 22歲의 젊은 나이로 後嗣 없이 死亡하자 마사키가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리므로 요시히데가 後見人으로서 番 統治에 關與했다.

이듬해 正月 마쓰가 野카라노스케 , 마쓰가 다카오키 富者가 마사키의 번주 就任 祝賀次 滿洲 를 獻上했다. 하지만 이를 異常하게 여긴 요시히데가 萬株를 개에게 먹였더니 개가 바로 죽어버렸다. 마쓰가 富者는 番을 左之右之하려 했고 終局에는 번주職을 노렸는데 마사키와 그 後見人인 요시히데가 있는 以上 일이 어렵다고 여겨서 마사키를 毒이 든 萬株로 毒殺하려 했던 것이다. 憤怒한 요시히데는 마쓰가 日當을 電源 잡아들였고, 調査 끝에 犯人은 마쓰가 다카오키로 밝혀졌다. 다카오키는 監獄에 投獄되어 結局 獄死하였고, 野카라노스케와 그 孫子 마쓰가 시게쓰구 는 永久 蟄居 命令이 내려졌으며, 마쓰가 家門은 斷絶 處分되었다. 또한 마쓰가 富者의 心腹인 시마다 리스케 도 處刑되는 等 一黨에 對해서도 嚴罰이 내려졌다. 이로써 엔포 8年( 1680年 )부터 始作된 고쇼 騷動 은 終焉을 告하게 되었다.

以後 요시히데는 하이쿠 에만 專念하였고 마사키가 번주로서 親政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高쇼 騷動으로 인한 混亂과 마쓰價의 惡政으로 因한 中世의 負擔으로 苦痛받던 番內 英敏들의 不滿은 커져갔고, 洪水와 凶作으로 因해 番 財政 狀況도 惡化되어 갔다. 結局 겐分 3年( 1738年 ) 9月에 겐分 햐쿠쇼잇키 라는 大規模 잇키 가 發生하기에 이른다. 2萬 名이나 되는 사람들이 性 아래로 몰려와 官吏들의 邸宅과 官廳을 부수기도 했는데, 마사키는 武力으로 이를 鎭壓하여 百姓들의 要求를 물리쳤고, 指導者 26名을 逮捕하여 그 中 7名을 處刑하였다. 이 잇키가 原因이 되어, 마사키는 엔쿄 4年( 1747年 )에 懲罰 次元에서 休暇 盧베오카番 으로 轉蓬되었다. 이 전봉은 에도 時代 다이묘들 中에서도 最長距離 前鋒 事例였다. 好레키 4年( 1754年 ) 赤字인 마사타카 가 死亡했기 때문에 好레키 6年 養子인 나이토 마사아키 에게 번주職을 물려주고 隱居하였다. 메이와 3年(1766年)에 61歲의 나이로 死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