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빌레라
》는
2021年
3月 22日
부터
2021年
4月 27日
까지 放送된
tvN 月火 드라마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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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일흔에 발레를 始作한 '德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彷徨하는 발레리노 '採錄'의 成長을 그린 私製듀오 靑春記錄 드라마.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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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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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환
: 心德出(70歲) 驛 (靑年 한창민, 兒役 이현균)
- 隱退한 郵便集配員. 溫和하고 착한 性品이지만 할 말은 한다. 韓國 戰爭이 勃發한 그 해에 태어났다. 먹고 살기 위해 무슨 일이든 했던 아버지는 쌀가게 店員이었지만, 長男인 德출에게는 “몸 쓰는 일 말고, 펜 쓰는 일을 하라”고 했다. 1977年에 그는 集配員 公採試驗에 合格했다. 海南과 結婚해 城山, 成熟, 성관을 낳아, 먹고 입히고, 學校 보내는 게 全部라고 알고 살았다. 세 아이의 아버지로, 한 女子의 男便으로 성실하게 살았다. 오래된 꿈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았다. 그런데 七旬을 앞두고 偶然히 採錄을 만났는데, 물끄러미 구경만 하는데도 그 아이는 빛났다. 오래된 꿈이 들썩이며 가슴이 뛰였다. “그래, 마지막으로 해보자. 나 발레한다!”
- 舞踊院 休學生. 어둡다, 까칠하다. 6살 때부터 蹴球를 했다. 蹴球監督人 아버지 無影의 플랜에 따라, 酷毒하게 訓鍊받았다. 하지만 入試를 앞둔 高3이 되어서야 깨달았다. 蹴球에 才能이 없다는 걸. 이젠...... 뭘하지? 永永 없을 줄 알았다, 좋아하는 게. 돈키호테를 추던 僧主를 보고 첫눈에 발레에 홀려, 발레를 始作했지만... 豫想치 못한 事件이 採錄의 家族을 집어삼켰고, 採錄은 혼자가 된다. 발레 스튜디오에서 발레를 한 지 4年. 19살에 발레를 始作했음에도, 一 年 만에 舞踊院에 入學할 程度로 타고난 才能을 가졌지만, 採錄은 只今... 슬럼프다. 그런 採錄 앞에 일흔의 德출이 나타난다. 발레를... 하겠다구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無視했는데, 어느 사이 德출은 採錄 앞에 서 있다. 잘한다. 멋지다. 빛난다. 採錄은 아버지 無影에게 한 番도 들어보지 못한 稱讚을 德출로부터 듣는다. “할아버지, 眞짜 그렇게 생각해요?”
心德출의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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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문희
: 최해남(72歲) 驛 (靑年 駐보비)
- 德출의 아내. 子息 人生이 곧 내 人生이다. 그래서 아직도 다 큰 子息들을 살뜰하게 챙긴다. 初하루엔 반드시 花鬪點을 쳐서 家族들의 運勢를 살피고, 同志엔 팥粥, 正月 大보름엔 五穀밥을 비롯해 四時四철 미역국과 四骨을 끓여서 子息들에게 가져가라고 電話를 건다. 내 새끼들 걱정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다 늙어서 德출이 問題를 일으킨다. 늘 上 하던 대로 TV나 볼 것이지, 城山 아부지, 뭘 한다고?
- 德출의 孫女. 大峙洞 키즈, 어릴 적부터 아빠 성산의 計劃대로 살아왔다. 그래서 시키는 거 잘하고, 늘 다니던 길로만 다니고, 失敗는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同時에 하고 싶은 것도, 關心있는 것도, 꿈도... 없다. 單 한 番도 將來 希望 칸을 채운 적이 없는 아이였지만, 定해진 대로 죽어라 工夫했다. 마침내 성산의 期待에 副應해 大企業 孝經그룹 인턴에 合格한다. 이젠 끝인 줄 알았는데... 豫想치 못한 일로 길을 잃는다.
- 德출의 長男, 銀狐의 아버지. 漢江銀行 江南店 副支店長, 성실하고 有能해, 아주 빠른 速度로 旣得權 社會에 適應, 安着했다. 家族들 모두에게 關心이 많은데, 정작 그게 干涉이라는 걸 本人만 모른다. 長男이라는 자리도, 男便이라는 이름도 城山에겐 職責이었기에, 問題가 생기면 늘 바로잡으려고 해, 家族들과 만나기만 하면 싸운다. 典型的인 長男.
- 德출의 딸, 銀狐의 姑母. 하나 밖에 없는 딸이라고 貴하게 커서, 어디 가서도 주눅 들지 않는다. 빠듯한 집안 形便 때문에, 작은 會社에서 經理로 일하고 뒤늦게 大學에 들어갔다. 그 會社에서 영일을 만나 結婚했다. 無慮 오너의 아들이라서 살림 걱정은 안 했는데, 영일이 내리 落選하면서, 半傳貰 身世가 되었다. 現在 영일과 개미不動産을 運營하고 있다. 海南의 아픈 손가락.
- 조복래
: 심성관(39歲) 驛 (兒役 김지훈)
- 德출의 막내아들, 銀狐의 三寸. 늘 맨발에 파란色 크록스를 신고 다닌다. 다큐를 찍으려고 準備 中인데, 不過 2年 前까지 星官은 胸部外科 專門醫였다. 무슨 理由인지, 國內 세 손가락 안에 드는 大學病院을 突然 때려 쳤다. 그 瞬間부터, 星官은 온 家族의 標的이 되고 野 말았다. 웬만해서는 家族 일에 參與하지 않는다. 무심하고 심드렁한 性格.
- 성산의 아내, 銀狐의 어머니, 德출과 海南의 며느리. 男便 城山과는 大學 同門이자 職場 同僚였다. 入社는 愛蘭이 먼저 했는데, 銀狐를 낳고는 그만뒀다. 때때로 그 決定을 後悔했지만, 그래도 銀狐를 키우면서 얻은 기쁨도 컸다. 銀狐가 大學에 가면서, 愛蘭은 大學院에 進學했다. 相談 資格證에 學位까지 따자마자 성산의 反對에도 다시 일을 始作한다.
- 成熟의 男便, 銀狐의 姑母夫. 해맑고, 넉살이 좋다. 事實 영일은 政治 白手다. 區議員을 始作으로 十 年의 歲月 동안 떨어지고 또 떨어져도, 오뚝이 같이 일어나 選擧에 出馬해왔다. 그 渦中에 물려받은 財産도 다 까먹고, 選擧 때마다 城山에게 돈을 빌려, 成熟의 속을 썩인다.
이채록의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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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採錄의 아버지. 前職 靑少年 蹴球部 監督, 酷毒한 訓鍊과 體罰로, 蹴球部의 成跡을 끌어올렸다. 選手로서는 別 볼일 없었지만, 코치로서는 그 能力이 卓越했다. 無影은 選手로서 이루지 못했던 自身의 꿈을, 採錄이 이뤄주기를 懇切히 願했다. 하지만 採錄이 蹴球를 그만두고, 無影에게 豫想치 못한 事件이 터지면서, 둘 사이는 멀어진다.
발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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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採錄의 발레 스승. 隱退한 발레리노, 百年에 한 番 나올까 말까 한 舞踊手였다. 實力이 卓越한 만큼 傲慢하고 제 멋 대로다. 파리 오페라 발레團에서 에뚜알, 首席 舞踊手까지 하고 5年 前, 韓國으로 돌아왔다. 가르치는데 全혀 興味가 없었는데, 採錄의 才能을 알아보고 弟子로 받아들였다. 離婚한 소리와 늘 티격태격한다.
- 舞踊院 敎授. 그야말로 優雅하고 도도한 白鳥, 프랑스에서 舞踊手로 活躍했고, 現在 舞踊院 敎授로 在職 中이다. 僧主와 달리 努力派. 隱退하기 前부터 舞踊 敎育에 關心이 많았고, 自身이 프랑스에서 겪었던 施行錯誤를 弟子들은 겪지 않길 바란다. 僧主를 다룰 줄 아는 唯一한 사람.
- 整形外科 醫師. 時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採錄을 귀찮아하면서도, 診療는 拒否하지 않는다. 한마디 씩 툭툭 내뱉는 말이 예사롭지 않다. 게임을 좋아하고, 삶의 근심과 괴로움이 없으며, 欲望도 野望도 없는 평화로운 人物. 名義이나, 病院에는 患者가 別로 없다.
- 舞踊院 學生. 소리의 弟子, 僧主와 소리의 因緣으로, 가끔 발레 스튜디오에서 採錄과 練習을 하는 舞踊院 學生.
- 舞踊院 學生. 소리의 弟子. 採錄을 라이벌로 생각해,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린다.
- 발레 스튜디오 伴奏者. 피아노 專攻 生으로, 現在 발레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로 피아노 伴奏를 하고 있다.
採錄의 同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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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採錄의 切親. 모든 걸 다 갖췄지만, 單 한 가지 키가 작다. 170cm. 一般人이라면 상관없겠지만, 國家代表 골키퍼를 꿈꾸는 世宗의 立場에서 170은 거의 死亡 宣告나 다름없다. 蹴球部가 解體되면서 結局 蹴球를 그만뒀는데, 工夫해서 名門大에 入學한다. 좀 난 놈이다. 除隊 後, 採錄이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 採錄의 高等學校 同窓. 號범이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을 딱 하나 고른다면 當然히 이채록이다. 蹴球를 그만두게 된 건, 다 그 새끼 때문이다. 號犯은 11살 때부터 蹴球를 했다. 形便이 좋지 않아, 高等學校를 卒業 後 바로 프로에 進出하는 게 號犯의 目標였다. 하지만 그 目標는 어이없는 事件으로 물거품이 된다. 4年 만에 採錄의 앞에 나타난다.
"야, 이채록. 네가 잘살면 안되지 않냐?"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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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석
: 이교석(70歲) 驛 - 德출의 親舊
- 정재성
: 德출의 아버지 驛 (늙은 아버지
이광세
)
- 이문수
: 德출의 親舊 役
- 김기천
: 德출의 親舊 役
- 정규수
: 德출의 親舊 役
- 백승철 : 한철 驛 - 德출의 이웃 親舊, 햄버거 가게 配達員
- 이초아
: 박순아 驛 - 레스토랑 店長
- 허형규
: 레스토랑 不매니저 役
- 金睟올 : 조민재 驛 - 레스토랑 職員
- 移動用 : 採錄의 中國집 社長 役
- 박중근 : 申 監督 役 - 李無影의 後輩
- 홍지명 : 號犯의 親舊 役
- 황성호 : 號犯의 親舊 役
- 이성민 : 號犯의 親舊 役
- 김기남
: 박정서 驛 - 심성관의 醫大 同期
- 金炳哲 : 라디오 프로그램 PD 役
- 나은미 : 라디오 프로그램 스태프 驛
- 이서빈
: 김민희 驛 - 라디오 프로그램 서브 作家
- 윤기창 : 라디오 프로그램 DJ 驛
- 나미희 : 일자리 相談師 役
- 김미라 : 꽃 가게 主人 役
- 이재은 : 洞네 아주머니 役
- 황상경 : 김현식 驛 - 소리의 同僚
- 최수민
- 이윤상 : 권병옥 驛 - 漢江銀行 江南店 支店長, 성산의 上官
- 박준상 : HQ 從業員 役 - 성산의 同僚
- 김경민 : 미스터 尹 驛 - 성산의 同僚
- 마正筆
- 朱錫製
- 차성제
- 이춘남
特別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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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국
: 黃熙 驛 - 기승주의 後輩, 有名 발레리노
- 高規避
: 발레 志望生 驛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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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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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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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堅俳優 中 가장 많이 呼吸을 맞춰본
나문희
,
박인환
은 映畫 《
조용한 家族
》, 演劇 《서울 1985》, KBS 2TV 週末 드라마 《
所聞난 七公主
》, 映畫 《
受賞한 그女
》, MBC 週末 드라마 《
아들녀석들
》 等에 이어서 다시 한番 呼吸을 맞추는 契機가 되었다.
- 박인환
,
김태훈
은 MBC 아침 드라마 《
當身 참 예쁘다
》 以後 10年만에 다시 한番 더 呼吸을 맞추는 契機가 되었다.
- 조성하
,
나문희
는 KBS 2TV 週末 드라마 《
왕가네 食口들
》 以後 7年만에 다시 한番 더 呼吸을 맞추는 契機가 되었다.
- 넷플릭스
와 獨占 契約으로 北美와 유럽, 日本 等 東아시아 國家를 비롯한 全 世界 80餘個 國에서 同時 放映한 바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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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月火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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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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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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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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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2021年 2月 1日 ~ 2021年 3月 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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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1年 3月 22日 ~ 2021年 4月 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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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月火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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