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그라하
(
산스크리트語
:
????????
)는
印度
天文學
과 印度
占星術
에서 言及되는 9個의 天體와 그들을 神格化한 臣을 가리킨다.
佛敎
가
中國
으로 傳來되면서
九曜星
(九曜星)으로 漢譯되었다.
太陽
과
달
을 包含 5곳의
行星
卽
水星
,
金星
,
火星
,
木星
,
土星
과
백도
와
黃道
의 交點人 昇交點의 羅睺와 降交點의 啓導를 合한 9곳을 이르는 말이다.
一覽
[
編輯
]
新
|
|
|
|
|
|
|
|
|
|
수리야
|
찬드라
|
輓歌라
|
부다
|
브리下스파티
|
슈크라
|
샤니
|
라후
|
케투
|
新(神)
|
梵字(梵字)
|
英語
()?は簡易表記
|
音借表記
|
意譯
|
該當 天體
|
色相
|
四季節
|
性
|
防衛
|
保釋
|
元素
|
수리야
|
?????
|
S?rya (Surya)
|
蘇利耶
|
日曜의 별
|
太陽
|
金色
|
여름
|
男性
|
東部
|
루비
|
불
|
찬드라
/
蘇摩
|
????? / ???
|
Candra (Chandra) / Soma
|
戰捺羅 / 蘇摩
|
月曜의 별
|
달
|
銀빛
|
겨울
|
男性
|
西北
|
晋州
|
물
|
輓歌라
|
????
|
Ma?gala (Mangala)
|
???迦
|
火曜의 별
|
火星
|
赤色
|
여름
|
男性
|
南
|
珊瑚
|
불
|
부다
|
???
|
Budha (Budha)
|
部陀
|
需要의 별
|
水星
|
綠色
|
가을
|
男性
|
北
|
에메랄드
|
土
|
브리下스파티
|
????????
|
B?haspati (Brihaspati)
|
勿?訶娑跛底
|
木曜의 별
|
木星
|
노란色
|
겨울
|
男性
|
東北
|
옐로우 사파이어
|
아이테르
|
슈크라
|
?????
|
?ukra (Shukra)
|
戌?羅
|
金曜의 별
|
金星
|
白色/
노란色
|
봄
|
女性
|
東南
|
다이아몬드
|
물
|
샤니
/ 샤나이슈챠라
|
??? / ???????
|
?ani (Shani)
/
?anai?cara (Shanaishchara)
|
?乃以室折?
|
土曜의 별
|
土星
|
黑色/
靑色
|
四季節
|
陽性
|
西쪽
|
블루 사파이어
|
空氣
|
라후
|
????
|
R?hu (Rahu)
|
羅?
|
羅?星
|
달의 昇交點
|
블루
|
-
|
男性
|
西南
|
안드라多이트
|
空氣
|
케투
|
????
|
Ketu
|
計都
|
計都星
|
달의 降交點(降交点)
|
灰色
|
-
|
陽性
|
-
|
크리소 베릴
|
土
|
찬드라와 소마는 다른 神이지만, 달의 神으로서는 同一視된다.
一部
經典
등에서는 케투에 對해서 달의
遠地點
(遠地点),
彗星
이나
儒城
이라고 하는 異說을 取하기도 한다.
唐나라
臺에 當時
中央아시아
와
印度
에서 流行하던 占星術 書籍을 飜譯한 書籍인
需要頃
에서는 몇몇 나바그라下衣 漢譯을 多少 다르게 表記한다. 太陽의 境遇 아니저야(阿?底耶), 달은 小상馬(蘇上摩), 火星은 分앙성阿羅苛殃(糞?聲??迦?)으로 表記한다. 나머지의 境遇는 위 表와 똑같이 表記한다.
[1]
大英博物館
所長 久要上(九曜像). 왼쪽에서부터 수리야, 찬드라, 萬카라, 부다, 브리하스바티, 슈크라, 샤니, 라후, 케투.
印度 神話
[
編輯
]
이들 大部分이 印度 神話에 登場한다.
수리야, 蘇摩, 브리하스파티는 『
리그 베다
』를 비롯한 여러 聖殿에 보인다.
또 부다는 이다(이다가 呪術로 女性化한 人物로 이라라고도 函)와의 사이에, 우르바시와의 사랑 이야기로 알려진 후르라바스를 얻었다.
라후와 케투
[
編輯
]
달의 交點
(
黃道
와
백도
의 交點)에서 昇交點이
라후
, 降交點이
케투
이다. 샤니, 라후, 케투는 凶兆를 나타내는 별로서
남인도
의 寺院(寺院)에서는 자주 섬겨진다.
달
의 交點은
日蝕
과
月蝕
衣 式(食)과 깊은 關聯이 있기에 神話化되었고 印度 神話의
브라만교
聖戰(聖典)인 《
베다
》에 따르면
遺骸攪拌
때에 不老不死의 靈藥
암리타
를 훔쳐마셨지만 太陽神
수리야
와 달의 神
찬드라
의 告發로 들킨 後
비슈누
가 날린
수다르샨차크라
에 목이 베이면서
암리타
를 마신 목은 라후가 되고, 몸통은
케투
라는 별이 되었다.
라후
는
수리야
와
찬드라
를 삼키지만 몸體가 없었기 때문에 곧바로 다시
수리야
와
찬드라
는 바깥으로 나왔고, 이것이 日蝕과 月蝕의 起源이 되었다.
後날 라후(羅?)는 「障礙가 되는 것」이라는 意味가 되었고,
釋迦牟尼
가 그 아들의 이름을
라후라
(
R?hula
), 羅?羅)라고 붙였다고 한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