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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12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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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카쿄
(長岡京)는 784年부터 794年까지
日本의 首都
였던 곳이다. 예전에는
야마시로國
오토쿠니群
에 屬했고 現在의
교토부
나가오카쿄視
,
무코視
,
교토시
니시쿄구
에 걸쳐있는 形態로 存在했다.
784年에
干舞 天皇
은 首都를
나라
의
헤이조쿄
에서 나가오카쿄로 移轉했다.
속일본기
에 따르면 首都를 옮긴 理由는 이곳이 水上 交通에 더 便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說明으로는 强力한 佛敎 勢力으로부터 벗어나려했다는 說과 母系로부터 내려오는 渡來人 勢力의 後援에 依한 것이라는 說이 있다.
785年에 새로운 首都의 管理者로 任命된
후지와라노 다네쓰구
가 暗殺되었다. 干舞 天皇의 동생인
사와라 親王
이 이 事件에 連累되어
아와지國
으로 流配되었고 그 곳에서 死亡하였다.
794年에 干舞 天皇은 首都를 오늘날의
교토
에 該當하는
헤이안쿄
로 옮겼다. 首都를 옮긴 理由는 講義 頻繁한 洪水와 疫病의 猖獗 때문이었다. 또한 皇后와 皇太子가 病에 걸렸는데 이것이 사와라 親王의 怨靈에 依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954年에 發掘이 始作되어 大闕의 문터가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