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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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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홈런 (Walk-off Home Run)은 野球 의 9回末이나 延長戰 狀況에서 攻擊하는 팀이 相對 팀과의 點數가 同點이거나 뒤지고 있을 때, 打者가 친 홈런 決勝 打點 을 記錄하며 逆轉시킴으로써 그 競技를 勝利함과 同時에 불꽃놀이와 함께 競技를 그대로 終了시키는 것을 말한다. 特性上 各 回次의 末 攻擊을 하는 팀에만 可能하다.

英語 "Walk-off Home Run"은 打者가 끝내기 홈런을 치면 自動으로 景氣가 불꽃놀이와 함께 끝나는 狀況이 되기 때문에 打者가 餘裕있게 홈으로 걸어 들어온다는 데에서 由來한 表現이다.

이와 같은 狀況에서 꼭 홈런이 아니더라도 안타 , 2壘打 等으로 競技 勝利를 確定지음과 同時에 그대로 景氣를 終了시키는 안타, 打點을 "끝내기 安打", "끝내기 打點"이라 부르기도 한다. 여기서 끝내기 打點은 勝利 打點 範疇에 包含되는 槪念이라 할 수 있다. 一般的인 끝내기 安打는 끝내기 點數를 얻은 後에는 後續 走者가 홈인하더라도 認定하지 않지만, 끝내기 홈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除外)은 點數差에 關係없이 타자 走者를 包含한 모든 走者의 홈인이 認定된다.

  • 예: 9回末 8:7로 末 攻擊 팀이 지고 있고 2死 滿壘 狀況에서 打者가
    • 安打를 친 境遇: 3壘 走者의 홈인으로 8:8 同點, 2壘 走者의 홈인으로 8:9 逆轉으로 競技 終了된다. 이 狀況에서 1壘 走者가 追加로 홈인하더라도 得點은 認定되지 않는다. 또한, 他者에게는 끝내기 點數를 記錄한 走者가 進壘한 壘의 個數만큼의 壘打수까지만 認定되는 規定에 依해 이 境遇 他者는 2壘打까지만 인정받을 수 있다.
    • 홈런을 친 境遇: 3壘 走者와 2壘 走者의 홈인은 勿論이고 1壘 走者와 打者 走者의 홈印度 認定된다. 따라서, 이 境遇 結果는 末 攻擊 팀의 8:11 勝利로 競技가 終了된다. 또한, 打者는 4壘打를 친 것으로 인정받는다.

가장 最近에 나온 끝내기 홈런은 仁川SSG랜더스필드 에서 열린 2022年 11月 7日 韓國시리즈 5次戰 競技에서 SSG 랜더스 김강민 키움 히어로즈 投手 최원태 을 相對로 罪側 펜스를 넘어가는 끝내기 3點 홈런을 치면서 競技를 마무리한다.

두산 베어스 洪上三 대구시민운동장 野球場 에서 열린 2013年 6月 7日 京畿에서는 三星 라이온즈 채태인 에게, 6月 8日 京畿에서는 박한이 에게 2競技 連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면서 KBO 리그 歷代 最初로 2競技 連續 끝내기 홈런을 許容한 悲運의 主人公이 되었다.

KBO 리그 通算 끝내기 홈런 1位를 記錄하고 있는 選手는 이도형 (6個)이다. 그 뒤로는 김태균 , 李承燁 , 마해영 , 심정수 가 5個로 共同 2位이며 송지만 , 모창민 이 4個로 共同 3位이다.

한 시즌에만 2番의 끝내기 홈런을 친 選手로는 2012年 SK 와이번스 조인성 , 2013年 三星 라이온즈 박한이 가 있다.

韓國시리즈에서 勝負를 가른 끝내기 홈런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