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의 난
》(
日本語
:
花の?
하나盧란
[
*
]
)은
1994年
4月 3日
부터
12月 11日
까지
日本放送協會
에서 製作한
大河드라마
로 大河드라마 시리즈의 33番째 作品이다. 放映回數는 總 37回이다.
主人公은
무로마치 幕府
第8代 程頥大將軍
아시카가 요시마사
의 夫人으로 後날
오닌의 난
에 깊게 關與한
히노 도미코
이다.
題目인 ‘꽃의 난’은 무로마치 幕府 程頥大將軍의 邸宅인
무로마치 逃奴
의 耳鳴 ‘하나盧 御所’(
花の御所
)에서 따온 것으로 程頥大將軍 자리를 둔 兄弟間의 葛藤으로 오닌의 亂이 勃發한 것을 意味한다. NHK 大河드라마 中 唯一하게 무로마치 幕府 中後半을 다룬 作品으로서,
街키쓰의 난
으로 始作된 幕府의 沒落과
오닌의 난
의 勃發, 그 經過를 히노 도미코의 時點에서 그린 드라마이다. 그동안 NHK 大河드라마는 《
太平機
》에서 무로마치 幕府의 創建氣를, 그리고 全國 時代를 다룬 많은 드라마 中에서 무로마치 幕府의 衰落과 滅亡을 그리기는 하였으나 무로마치 幕府 治世 自體를 다룬 드라마는 이 作品이 처음이며 只今까지도 唯一하다. 또한 主人公 役을 맡은 俳優 未妥 요시코가 解說 力道 兼任하면서, 말 그대로 히노 도미코의 一人稱 時點으로 描寫한다는 點을 더욱 强調했다. 主人公 役의 俳優가 解說까지 兼任했던 境遇는 只今까지도 이 作品이 唯一하다.
平均 視聽率은 14.4%, 最高 視聽率은 18.3%로 2012年 《
다이라노 기요모리
》가 그 記錄을 깨기 前까지 大河드라마 放映 作品 中 가장 낮은 視聽率을 記錄한 作品이었다. 그러나 當時 大河드라마 編成日程이 餘他 드라마와 달리 9個月 日程으로 編成되었고 이 作品은 《
불타오르다
》에 이어 4月부터 放送을 始作한지라 弘報가 不足하였고 이로 인해 視聽者들의 關心도 크게 받지 못했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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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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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아시카가 家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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幕府 武裝·슈고 다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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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家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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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 家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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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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調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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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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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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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K
大河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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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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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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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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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오르다
》
1993年 7月 4日 ~ 1994年 3月 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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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난》
1994年 4月 3日 ~ 12月 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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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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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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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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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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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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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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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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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신대형 時代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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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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