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金晃植,
1950年
8月 6日
~ )은
大韓民國
의 第16代 國會議員과 第14代
河南市場
을 歷任한 政治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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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貫은
청풍
이며,
京畿道
廣州郡
(現
河南市
) 出身이다. 서울덕수초등학교, 寶城中學校,
경희高等學校
,
성균관대학교
經營學科
를 卒業하였다.
2002年
한나라黨
所屬으로
河南市
選擧區 國會議員 補闕 選擧에 出馬, 當選되어
2004年
까지 國會議員으로 在職했다.
2004年
選擧에서는
열린우리당
의
문학진
에게 敗北, 落選하였다.
2006年
河南市長 選擧
에 出馬, 當選되어 市長으로 在職했다. 그는 하남시에 住民들이 嫌惡하는
火葬場
을 誘致를 推進하여 論難의 對象이 되었다. 火葬場 問題로 많은 住民들의 反感을 사, 住民들은 그에 對한
住民召喚
을 發議하였다. 住民 召喚安易 通過되어 그는 職務가 停止되었고, 大韓民國에서 史上 처음으로 自治團體長에 對한 住民召喚 投票가
2007年 12月
實施되었으나, 低調한 投票率로 開票 條件에 未達, 開票가 實施되지 않아 그에 對한 住民召還投票는 否決되었다
[1]
. 곧바로 職務에 復歸,
2010年 6月
까지 市長으로 在職하였다.
2010年 6月
選擧
에는 한나라당 公薦에서 탈락하여 出馬하지 않았다.
2014年 6月
選擧
에서 다시
새누리黨
河南市長 候補로 公薦되어 出馬했으나, 落選했다.
宗敎는
改新敎
이다.
前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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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職權濫用權利行使妨害: 懲役 8月, 執行猶豫 2年 - 2016年 7月 22日 宣告
[2]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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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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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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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 5月 30日 - 2004年 5月 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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