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명
(金弘明,
1962年
6月 16日
~ )은 前
프로 野球
選手이다. 現役 時節
日本 프로野球
야쿠르트 스왈로스
와
KBO 리그
빙그레 이글스
에서
投手
로 活動했다.
日本 프로野球에서는 1981年 시즌부터 1987年 시즌까지(1군에서의 活動 期間은 1983年 시즌부터 1985年 시즌까지), KBO 리그에서는 1988年 시즌부터 992年 시즌까지 活動하였다. 在日 韓國人 出身으로 KBO 리그에서 活動한
韓國系 日本人
'미야기 히로아키'(宮城弘明)로 알려져 있었으나, 2003年에 日本의 有名 週刊誌 '슈칸 베이스볼'에서 純粹 日本人이었다는 記事를 揭載한 바 있고 日本의
民營 放送
國
TBS
에서도 슈칸 베이스볼의 記事 內容과 비슷한 內容으로 프로그램을 製作해서 放映한 적이 있어 그가 正말로 在日 出身인지 與否는 不分明하다.
[1]
日本 프로野球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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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 上告
野球部의 投手였으며, ‘점보 미야기’라는 愛稱을 가지고 있었다. 1979年에
고시엔
4强까지 進出했다. 키 193cm, 몸무게 100kg의 큰 體格으로,
다르빗슈 有
(195cm)가 나타나기 前까지 고시엔 歷史上 最長身 投手 記錄을 가지고 있었다.
大型投手가 되리라는 期待 속에 81年度 야쿠르트에 드래프트 3番으로 入團했으나 體格에 걸맞지 않는 어정쩡한 스피드로 技倆의 發展을 보이지 못하고 1群 舞臺에서 單 1勝도 올리지 못한 채(通算 3敗) 退出되었다.
韓國 프로野球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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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에
金榮德
監督이 赴任한 해인 88年에 入團해서 左腕이라는 利點을 살려 先發로 活動했는데 當時 빙그레는
1988年
1次 指名者인
송진우
가 올림픽 때문에 프로 入團이 留保되어
[2]
쓸만한 左腕投手 問題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日本通이었던
金榮德
監督이 在日同胞 選手들의 代父인
張勳
의 周旋을 통해 김홍명을 入團시켰다.
첫해 8勝(모두 選拔)에 13敗를 記錄한 以後 通算 戰績에 勝利보다 敗北 數가 한 個 많을 만큼(通算 30勝 31敗) 起伏이 있는 스타일이었는데 다음 해인
1989年
6先發勝으로 2年 連續 팀內 左腕 最多 先發勝을 記錄했으나 같은 해 프로 入門하여 5先發勝을 거둔
송진우
가 다음해인
1990年
부터 마무리로 轉向하자 7先發勝을 거둔 이 해까지
송진우
를 除外하면 팀內 貴한 左腕 先發投手였지만
1991年
부터 防衛兵으로 服務한
[3]
송진우
의 急成長(9先發勝)(다음 해 11先發勝)으로 인해 이 시즌 後(3先發勝) 急激한 不振을 보이면서 結局 3先發勝에 그친 92年 시즌 後 契約을 終了하고 日本으로 돌아갔다.
隱退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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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나이에 野球界를 떠난 김홍명은 日本으로 돌아간 以後 政界에 入門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스포츠 選手 出身들이 많았던
스포츠平和黨
(스포츠로 평화로운 世上을 具現하자는 理念을 가진 政黨으로 有名한 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
가 創設者다.) 市議員의 補佐官으로 勤務하다가 與黨인
自民黨
으로 옮겼다. 2003年에 故鄕인
요코하마
에서 市議員 選擧에 出馬下했지만 落選했다. 그 後 現在는 野球 指導者로 活動하고 있다.
在日 與否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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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에 日本의 有名 週刊誌 '슈칸 베이스볼'에서 김홍명은 元來 在日僑胞가 아니었으며, 在日인지 아닌지 與否를 確認할 方法이 없었던 當時 韓國 野球界의 規定을 巧妙히 利用해서 韓國系 行世를 할 수 있었다는 記事가 揭載되어 KBO와 빙그레를 곤혹스럽게 했던 일이 있었다. 그 後 2016年 韓國 言論의 取材 記事에서도 미야기 히로아키가 韓國系 김홍명이라는 證據는 찾을 수가 없는 것으로 確認되었다.
[4]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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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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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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